병원 내에서 마케팅 하고 있는데요..
실행사를 따로 쓰진 않고 팀 내에서 자급자족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하루에 못해도 3개, 최대 4개씩은 발행하는데
저희가 하루종일 열심히 써도 뭔 프로그램으로 돌린거같은 스블용 블로그에 밀리더라고요..
또 스블에 뜨는것들은 블로그탭에서는 안뜨고.. 혼란스럽습니다
어디에 맞춰서 작업을 해야하는건지..
스블을 실행사라도 써서 올려야 하는건지 ㅠㅠ
저희의 노력이 헛수고가 된 것 같아 슬픈 나날이네요 ㅠ
열심히 유튜브도 보고 의학 지식도 공부해서 쎄빠지게 글쓰는데
프로그램이 쓴게 더 노출이 잘되니 안타깝습니다 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는데
그걸 구매해서 써볼지, 아니면 이대로 쭉 갈지...
블로그 포스팅만 하는 직원이 있는데 매너리즘에 빠질것같아 걱정이네요 ㅠ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