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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에 대해서 핵심적인 요소만 정리해보았습니다.

2023.03.25 22:54

에이치엘

조회수 3,953

댓글 7

백링크가 필요한 영역은 어디에나 다 존재합니다. 정확하게 이 개념을 이해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이라 보며 SEO 시장이 커져 가면서 더더욱 백링크에 대한 개념 그리고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일 글을 통해서 백링크에 대한 핵심적인 요소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글을 공유하기에 앞서 일명 카더라 통신 글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와 증거 자료들 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SEO 전문 기업이 쓰는 핵심 요약본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차 -

1. 백링크 정확한 개념

2. 백링크 용도 (For.구글/네이버)

3. 검색엔진마다 차이점

4. 백링크 프로그램 VS 직접 컨텐츠 생산



1. 백링크 정확한 개념.

사이트 평판 작업이라 생각하면 보다 쉬운 이해가 가능합니다. 많은 사이트나 페이지에서 내 사이트를 언급해준다면 해당 평판은 좋아질 수 밖에 없고 수집 ▶ 색인 ▶ 노출 ▶ 랭킹 에서 색인 작업이 빠르게 되는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검색엔진 마다 다르기는 하나 웹사이트에 백링크가 많을수록 해당 웹사이트의 신뢰성과 인기도를 높게 평가합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위한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국내 검색엔진 네이버 에서는 많은 비중을 차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체 시스템을 우선시하는 국내 포탈사이트)




2. 백링크 용도 (For.구글/네이버)

구글에 있어서는 검색유입 트래픽 보다 오히려 백링크의 작업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사실상 사람마다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은 자기가 느낀 것이 진실이라 믿는 사람의 본능 부분에서 오는 결함이라 생각하며 사실상 시니어 웹마스터 트랜드 분석가는 구글의 경우 트래픽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 검색엔진은 확연히 다릅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반영되는 속도도 매우 다름이 사실입니다. 구글 SEO가 보다 어렵다는 이유는 검색유입 트래픽이나 자체 서비스 활용을 통해서 순위 점핑을 쉽게 할 수 있는 네이버와 다르게 구글은 까다로운 부분들이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백링크 용도로 볼때 네이버는 10페이지 안으로 인풋하는 경우로 많이 쓰게되고 구글은 거진 50% 이상의 비중도가 백링크라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페이지 속도 UX디자인 등이 뒤를 따르겠지요.


3. 검색엔진마다 차이점

온페이지 작업(On Page)이라 불리는 태크니컬 SEO는 구글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포탈사이트 네이버도 해당 부분을 보기 시작하였으며 SSL 처리와 데이터 구조화 작업, alt값 등등 여러 작업을 따져 랭킹을 조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상 클라이언트들의 홈페이지 SEO 성능지수는 80점도 못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웹에이전시 및 제작사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지수를 어디에서 체크하는지도 모르는 업체가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 SEO는 어쩌면 광고에 가까운 영역이라 제작사라고 이를 꼭 알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SEO는 사실상 광고영역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검색엔진마다 공통점은 태크니컬 SEO를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다 하는게 맞으며 동급 레벨이 붙었을 때 하나의 차이로 랭킹이 뒤바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보심이 좋을 것 입니다. 서로 다른 점이라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무엇을 중요시 하는가가 다릅니다. 네이버 국내 포탈사이트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입은 좋아하지만 자체서비스에서 외부로 빠져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해당 개념을 이해하시면 어떻게 백링크를 구축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좋은 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백링크 프로그램 VS 직접 컨텐츠 생산

사실상 운영이 가능하다면 모두 다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성한 • 웹 2.0 블로그

• 웹 2.0 프로파일 • 웹 디렉터리 • 위키 기사 • 소셜 네트워크 게시물 • 소셜 북마크 • 보도 자료

• 기사 디렉터리 • 포럼 프로파일 • RSS 와 직접 생성한 컨텐츠 백링크는 매우 다른 차이를 보입니다.


블로그로 쉽게 이야기를 한다면 최적화된 블로그 글 효과와 준최적화 블로그 효과가 다르니까요. 실제로 숫자는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SEM, Ahrefs, Majestic TF, Moz 등을 참고하여 작업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수치가 높다고 해서 좋은 랭킹을 차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바운드 링크가 적어도 얼마든지 좋은 랭킹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건 독창성 부분을 인정받거나 외부 채널 및 SNS 유입 그 외 트래픽 자체가 큰 사이트들은 위 모든 이론들을 무시하고 상위 랭킹 되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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