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0월 11월이면 내년도 사업계획을 작성한다고 무지하게 바빴던 기억 ..
제일 난감했던 건 마케팅 계획을 짜면서
매체안 과 프로모션안 을 담는데 예산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제서야 여기저기 자료를 요청했던 어리버리 시절의 이불킥 경험?
그러한 경험치들이 쌓여
광고판에 와서 전화하기 보다는 이메일로 보내기만 했던 거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일안한다는 눈총을 받기 일쑤 ㅠ
메일을 보내는 내용은 예산별 매체안
당장 일을 주세요라기보다는, 기억하셨다가 도움되는 업체나 담당자로 남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아이보스에 공유드리니 도움되는 양반으로 메모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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