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터이자 상세페이지 기획자 니엘연구소입니다.

아이보스에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그동안 상세페이지 기획업무를 하다보니 바빠 방문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실 핑계입니다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오늘 본문에서는 '온라인에서 제품/서비스를 판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카페/블로그 마케팅 노하우를 알려드려보겠습니다. 제가 지금도 하고있는 방법이니 무조건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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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뭔데? 마케팅 정보를 알려주는데?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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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과를 보고싶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많은 대표님들이 말합니다.

"카페침투, 블로그 이제 한물 갔다"

"차라리 딴걸 하는게 낫다."

사실 맞습니다. 남들처럼 카페침투, 블로그 광고하면 솔직히 효율보기 힘듭니다. 누가봐도 뻔히 광고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잠재소비자들이 그 제품/서비스에 가치를 느낄까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글' 기반으로 하는 카페, 블로그에서 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지 효율을 볼 수 있을지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블로그, 카페 마케팅?

제품/서비스 사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먼저 '가치'를 줘야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아이보스에 "여러분들 제 상세페이지 기획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라고 글을 작성했다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었을까요? 아닐겁니다.

저는 남들처럼 사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상세페이지 기획 서비스"에 가치를 느끼게끔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가치를 느낀 분들은 제 블로그를 클릭해보셨을거고, 제 블로그에서 가치를 또 다시 느낀 분들은 문의를 주셨을겁니다.

(저의 아이보스, 셀러오션 글들을 살펴보시면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블로그, 카페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나요? 그렇다면 사라고 강요를 하지 말고, '가치'를 느끼게끔 만들어보세요. 그렇다면 자동적으로 돈은 따라옵니다.

"너는 서비스를 팔고 있으니까 도움이 되겠지"

"제품은 효과 하나도 없어"

위와같이 생각하신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과연 그럴까요?  '어떤 제품'을 마케팅 한다면, 남들한테 협찬을 주기보다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하는지 정보성 글을 작성해보세요. 그게 바로 남들과 다른 점이고, 바로 신뢰 불러일으킬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죠. 

누군가에게 제품/서비스를 강요하고 계신가요? 이제부터는 판매강요 1도 없이, 도움이 되는 글로만 작성해보세요.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제발 사고싶다고 지갑을 열더군요. (경험담입니다)

오늘 쓴 글과 그동안 작성해둔 글을 통해 눈치 빠르신 분들은

어떻게 블로그/카페 마케팅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맘카페도 요즘 효과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대로 해보세요.

여동생 수학학원 운영을 도와주기 위해

어제(12.10) 맘카페에 글 하나 작성했는데, 맘카페 화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학학원, 쇼핑몰, 헬스장, 필라테스, 브라질리언, 펜션 등 분야 막론하고 다 통합니다.

이미 제가 성과를 내본 경험이 있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꼭! 제품/서비스를 강요하지 마시고, '가치'를 느끼게끔 해보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