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GFA 성과를 많이 만들어 내기도 하고

많이 실패하기도 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고 저도 이제 대표이다 보니

대표 일에 치이고 여러가지 

바쁜 상황들이 있다보니 

글을 쓰지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최근에 성과 좋았던 사례들

2가지 캡쳐부터 인증해보겠습니다.

압도적인 매출이 갑자기 나오는 사례들인데

너무 극단적인 그래프로 현혹을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도 GFA 성과나 스마트스토어

성과들이 더 많이 올라오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매출이 얼마나

짧은 기간에 많이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밸런스 있게 광고주와 오래 운영이 가능하냐

그리고 그 제품의 순이익이 얼마나 

잘나와서 오래 갈 수 있냐 까지도 

고려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발성의 광고주분들이 많아지면

저희도 쉽지 않고 그만큼 기대감에 

맡기셨는데 성과가 안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하는

성과형 DA 를 성과하려면 어떤

 운영법을 하면 좋을까? 에 대해서

간략하게 저의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GFA 성과형 DA의 초기단계에서는

광고 소재만 재미있게 만들어도 성과가

많이 잘나오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무료 2년전 2020년 2월 초기 시점

이때는 저도 초기 시점에 굉장히 좋은

낙수 효과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시도 하지 않던 네이티브 컨텐츠

폼을 만들어서 시도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신기하게 반응해서 CPC 20~50원에

하루에 2000만원 이상 소진하기도하고

유입자수 하루에 30~40만명 까지 찍기도

해보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때는 컨텐츠만 만들면 되는 시기였죠

그래서 저희도 컨텐츠를 만들어드립니다

라는 배경으로 광고 대행사를 시작했고

그것이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갈 무렵

광고 소재만으로는 극복이 불가능한

시점이 점점 오기 시작했습니다.

GFA초기에는 성과 좋았는데

라고하시는 분들이 말하는것이

이 시점 이였던거 같습니다.

이 시점에는 시즌에 맞는 제품과

적절한 네이티브한 USP를 강조한

배너만 잘만들어도 성과가 미친듯이 

오르던 시기였으니 그럴 수 밖에 없죠

광고를 어떻게 운영하냐 에 따라서

변화하기 시작한 시점에 2020년 후반부터

변화하기 시작했고 카테고리 별 관심사도

더 정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이 되면서 구매의도 관심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구매의도 관심사가

엄청난 성과를 만들기도 했구요

이 시점에는 타겟팅에 맞는 적절한 

소재와 제품을 잘 배치하면

하루에 광고비 1000만원이상 쓰면서

굉장히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느 시기였습니다.

이제 2021년 후반 더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GFA가

맛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집행을 하고 비딩이 오르고

광고에 다양한 세팅법도 생기기 시작하며

먹히는 제품 안먹히는 제품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뷰티 제품의 경우 예전에는

승인 검토 기준이 점수가 50점이였으면

최근에는 100점 정도로 검수의 강도가

상당히 높아져서 사람들이 배너 카피

조금만 강하게 만들어도 반려를 먹인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환광고 그리고

카달로그 광고까지 나오면서 더 확장이

많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성과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까?

저희는  처음에는 광고소재 시도만

잘 하고 많이 만들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불가능 했습니다.

광소고재를 1000개 이상 넣어도

성과가 안나오는 상황 이렇게 봉착하니

절망에 빠지기 시작했죠 저희도

그런 과정에서 광고소재만

잘만들면 안된다 내실도 중요하다

내부 컨텐츠도 강화해야 한다 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지금은 이런 요소들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성과를 만들고있습니다.

크게는 아래 7가지입니다.

1. 광고컨텐츠 

2. 상세페이지 (히든) , 랜딩 변화

3. 썸네일

4. 광고에 맞는 리뷰 관리

5. 온사이트툴 활용 (채널톡 같은 것)

6. 데이터를 통한 UX UI 구매버튼 상세페이지 상단 조정

7. 이벤트 및 상품 구성 제안 실행

결국에는 광고하나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광고소재 무료로 제작해준다는 광고대행사도 

너무많아진 상황인데 무료로 광고 소재도 좋지만

광고 소재 와 핏이 맞는 다양한 컨텐츠 요소들을

광고주님 혹은 사업주 님들이 고려해서

잘집행해야합니다. 

위 요소 뿐만아니라 입찰요소도

1. 시간대별

2. 타겟별

3. 광고 CPC 입찰종류

4. 노출지면

5. 요일별 

모든 데이터를 고려해서 GFA 는 실시간 운영합니다.

어떤 업체에서 GFA 효용성이 없다 해보았는데

성과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라는 반응이였는데

상세페이지 와 컨셉 변경

그리고 내부 CRM 툴 세팅후

성과가 3배이상 증가하는 사례도 보였습니다.

결국 어떻게 좋은 제품을 만나느냐 

중요하지만 좋은 제품으로 보이게

좋은 컨텐츠를 어디까지 변경하고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끊임 없이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온거 같습니다. 무슨 광고 대행사가

저런거 까지 다 봐주냐? 하시겟지만

저희는 광고 대행사 가 

당연히 저런것까지 신경을 써야지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긴합니다.

독이 깨져있습니다.

깨진 독에 물을 부어봤자

물은 다 흐릅니다.

그 독에 물을 채우기 위해서는

독을 수리를 해야합니다

그 작업이 위 말하는 컨텐츠 요소이며

그 외 마케터가 광고 대행사로 써 해야하는것이

입찰운영과 시간대 운영 

광고 매체를 잘 활용하는 드리블 능력

이런것들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몸을 가져야 소화를 잘하듯이

많은양의 트래픽을 소화하려면

당연히 튼튼하고 좋은  USP담은

내부 컨텐츠 상세페이지도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GFA로 어디에서 몇십억 

벌었더라 라는 것에 현혹 되지마시구

내부 컨텐츠 잡아가는 일을 계속

끊임없이 광고 대행사랑 소통하면서

수정하고 방향성을 잡아야지

1년이상 GFA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7일 천하 라는 GFA 말을 

예전에 했습니다 7일 잘나오다가

바로 성과가 떨어져서 나오지않는

7일 천하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결국 이커머스의 기초를 잘 다지고 

움직이는 것이 본질적으로 맞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보완할점들을 잡아서

모두들 GFA 고성과를 만들어

보시는 것을 ~~~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