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새로운 신규 상품과 로직으로
상품1개를 등록
바뀐 스마트스토어 검색노출 공식으로
1일 매출 50만원 돌파 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2주만에 1일 매출 50만원을
돌파 할 수 있었던 마케팅 방법을 알아가실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7일만에 검색노출 (2위) 한 비법에 대해
영상을 찍은 적이 있어요.
이것만 알면 검색노출 껌이라고 했던 내용이네요.
(2022년 하반기에 로직이 바껴서
오늘 내용 모르면 순위 떨어집니다.)
유튜브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는지
"네이버 검색노출" 만 검색해도 2등이네요.
직접 쳐보기 귀찮으실 수도 있으니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고객이 검색시 원하는 상품이 나오는가?(적합도)
클릭이 많이 되는가?(인기도)
상품 정보가 정확한가 / cs,배송은 잘하는가?(신뢰도)
이 3가지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뇌피셜이 아닌 네이버 공식에서 말해주는
스마트스토어 검색노출에 관련된 seo가이드 입니다.
그렇다면 불과 3개월 전인 2022년 7월 하고
뭐가 달라졌길래 순위에 영향이 생겼을까요?
바로 2번 클릭이 많이 되는가?(인기도)
에 관한게 이번에 가장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트래픽을 통해
의도적으로 클릭수를 높이면
검색노출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지인구매를 통해 실구매까지 일어나면
더할나위 없이 검색노출 점수에 좋다고 했었죠.
원래는 <클릭수>에 중점을 두는 인기도 점수였다면
이제는 <구매전환률>에 중점을 두는 걸로 바꼈습니다.
네이버가 원하는건 무엇일까요?
잠깐만 생각해봅시다.
현재 쿠팡에게 쇼핑부분 1위자리를 내놓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네이버가 취할 포지션을 뭘까요?
쿠팡은 <빠른배송>이라는 포지션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상품의 질과 퀄리티라는 <신뢰성>은 살짝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구매하는데 크게 고민하지 않는<저관여도>
생필품,이미 검증된 브랜드에 관해서는
쉽게 구매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고민이 들어가는 <고관여도>
인테리어 용품 , 중소기업 전자제품 , 의약외품
경우에는 구매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쿠팡과 네이버
사무실 책상이라는 키워드 1,2,3위를 비교했습니다.
쿠팡은 저렴한 pb(자체상품) 말고는 리뷰수가
적으며 로켓배송 비율도 적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5만원대 가격대를 이뤄도 리뷰건수가
쿠팡의 몇배가 됩니다.
약간의 의약외품인
안면홍조 크림 검색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빠른배송>도 따라가긴 하지만
쿠팡처럼 미친척 적자를 보고 접근하긴 힘들겁니다.
이미 어느정도 이뤄둔 초록창이라는<신뢰성>을
밀어부치는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결국 네이버가 원하는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검색 한번으로
정확하게 찾을수 있도록> 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스마트스토어 검색노출 공식은
2022년 9월 이후 이렇게 바꼈다고 확신합니다.
고객이 검색시 원하는 상품이 나오는가?(적합도)
클릭대비 구매전환이 높은가? (인기도)
상품 정보가 정확한가 / cs,배송은 잘하는가?(신뢰도)
자 그렇다면
제가 2주만에 1일 매출 50만원을 돌파 할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클릭대비 구매전환률>은 <신뢰성>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클릭대비 구매 전환률 부터 말씀드린 후
1일 매출 50만원 돌파했던
마케팅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쿠팡,11번가,위메프 그외 마켓은 제외)
<신뢰성>이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는 뭘까요?
클릭 수를 높이면 검색노출이 된다
그리고 그 클릭수는 의도적인 트래픽으로 높일 수 있다.
라는건 네이버도 알고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네이버 본진인 톡톡에서 마져
이렇게 트래픽 업체가 판치고 있었으니까요.
그렇다면 네이버는 이를 어떻게 없애고
<본질>에 가깝게 바꾸고 싶었을까 고민을 했을겁니다.
(본질:찐 소비자가 좋은 상품과 만나 거래가 이뤄지는)
그래서 나온게 클릭대비 구매전환률일 겁니다.
평균 구매전환률이 5~10%정도 나오니
클릭이 많은데 구매가 이정도도 안일어 난다면
점수 안주고 순위 떨어뜨려야지. 라고 말이죠.
생각해봅시다.
아트박스 사장님이 있는데
하루 1000명의 손님이 들어오는데 1~2명만 구매를
하는 상황이 일어나요
참 이상하죠?
유입이 많은데 구매전환이 안일어나니까요
좀 말이 안되는 예시 인가요?
네이버 입장도 똑같습니다.
사무실 책상이라는 상품을 올리고 판매를 하는데
하루 1000명이 상세페이지를 읽는데
구매는 1~2명 밖에 안해요.
이상하지 않나요?
물론 상세페이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마저 사실 구매전환과 <신뢰성,적합도>에
포함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젠 의도적으로 트래픽을
넣을 생각을 하면 안되고
구매전환률을 끌어 올릴 생각을 해야합니다.
트래픽과 가구매를 같이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계속 한다면 돈은 언제 벌까요?? ㅋㅋ
그렇기에 <본질>인 마케팅
찐 유입을 일으키고 설득을 통해
구매전환률을 높여야 합니다.
그럼 제가 1일 매출 50만원을 돌파 하기 위해 사용했던
가장 빠른 성과를 낸 마케팅은 무엇일까요?
솔직히 이걸 말해도 되나 싶은 느낌인데,
이번에는 지식인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내부유입 (검색노출) 뿐만 아닌
외부유입(지식인,블로그,카페,그외 커뮤,퍼포)
수 없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 상품이 어떤 마케팅 채널과 잘 맞고
빠르게 성과가 나올까 찾아보니 지식인 쪽이었습니다.
(물론 블로그,카페,그외 커뮤까지 진행중)
이건 상품판매경험,마케팅 채널 경험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볼 수 있는 시각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인 마케팅 웹사이트 채널 결과입니다.
스마트스토어 -> 통계->마케팅분석->웹사이트채널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100% 찐유입을 일으킨거죠
물론 이거 말고도
총합 3만이 넘는 키워드들을 1p에 박아놨기 때문에
1일 매출 50만원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유입은 하루 29나왔는데 구매가 3건밖에 없어?
라는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지만
마케팅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링크 형식이 아닌 구매를 통해 구매를 일으키는
방법들도 다양하게 있으니까요.(이건 추적 불가)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이 글 주제와 너무 멀어 질것 같네요.
이 글로 인사이트를 얻고
순위 유지 및 매출 상승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글 내용 토대로
어떻게 구매전환률을 높일지에 대한 연구를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건
리뷰수 + 상세페이지 라고 생각하니까요
리뷰수가 100건이 넘음에도 구매전환이 5% 아래라면
상세페이지 문구를 바꿔봐야 합니다.
리뷰수가 100건이 안된다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리뷰 작성시 커피쿠폰 100%증정
혹은 불만족시 100%환불 이라는 불확실성 심리를
낮춰주세요!)
스마트스토어 검색노출 또한 중요하지만
이건 내부유입 중 1개일 뿐입니다.
1위인 상품보다 10위인 상품이 매출 100배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전부 외부유입을 통해 구매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순위가 떨어지더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습니다.
<본질>을 지키는 순간 판매는 무조건 일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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