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2번째 쓰게 됐습니다

아이보스 맨처음 접했던 매체 플랫폼으로써 해당 매체 또한 광고관련매체인 부분들을 감안하지만 현재는 이 매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편들 소설처럼이 아니라 자서전처럼 진행될것같네요 그렇기에 1인칭인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나는 처음 광고회사에 아무런 지식이 없었다.
단지, 영업적으로 다른 회사를 경험해본봐로써,
광고회사라는 메리트라기보다 다른 영업직에 비하여 좀 더 노후나 추후에 사업 여러 요건을 생각하였을때를 생각하고 접하게되었다.

기회가 되어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처음에는 단지,
내가 광고를 하기되면? 내가 광고주가 된다면?
마인드를 가지고 영업하는 광고주의 효율을 올려주기 위하여 노력했다.

취직 1편 끄으읏!.....!!
*여담입니다

AE?를 접하고 맨처음 특출나거나 관련 직무 경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해당 위의 글은 "본인"시점에서 1인칭으로 쓴 자소설적인 부분들이기에 관련하여 생각하는 바는 각 개인의 성향,성격,가치관등의 여러 요건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해당글은 진짜 경험이기에 그냥 웃으시면서 오래되신분들은 "저때도 있었지 ㅋㅋ"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하시면서 질문댓글은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