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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광고 매체 믹스 대한 이해를 하자 [온라인 쇼핑몰 100억대 매출을 위한 10부작 시리즈]

2021.11.01 11:27

근육돌이

조회수 3,392

댓글 10

4탄 광고 매체 믹스 대한 이해를 하자


네… 오타가 많아서 아마 읽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맞춤법 검사기를 4탄부터는 돌릴 예정입니다.


급하게 쓰고 일을 하면서 쓰려 다 보니

너무 두서가 없고 정리가 안 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을 남겨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전에 1~3탄을 보고 오시면

더 이 글이 재미있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1~3탄은 오타가 더 많습니다…ㅎ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1~3탄 링크입니다


1탄 : https://www.i-boss.co.kr/ab-6141-56322

2탄 : https://www.i-boss.co.kr/ab-6141-56329

3탄 : https://www.i-boss.co.kr/ab-6141-56464


1~3탄까지 정주행하셨다면!

오늘의 주제 바로 마케팅 채널의 믹스 이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케팅 믹스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운영을 하시나요?

제가 여러 많은 광고주 분들이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A라는 사이트가 페북이랑 구글이랑

하는 거 보고 우리도 똑같이 따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벤치마킹식으로 마케팅 믹스를

진행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보고

저의 접근법은 조금 다르다고 말씀을 드리려 왔습니다


물론 제 말이 정답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경험한 것이고 그 경험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합니다.


마케팅믹스에서 중요한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3가지


1. 제품

2. 사용자

3. 매체


그리고


추가로 중요한 사항은

우리가 알고있는 가장큰 매체들의


1. 캠페인 , 광고그룹 , 타게팅

2. 머신러닝


그리고 믹스 하면서 움직일 때 중요한

1. 광고와 내부 컨디션 일치화

2. 바이럴 매체들 ( 블로그 , 카페 , 인스타 , 유투브 )


들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하나씩 이야기를 드려보겠습니다.


마케팅 믹스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한

3가지를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제품

제품? 왜 또 제품이 나왔을까요. 당연히 제품이 중심이 되는 우리 쇼핑몰 광고에서는 제품의 속성이나 특성에 따라서 광고 매체 선택도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속성

즉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타겟이 정해지겠죠

그 타겟이 가장 많은 매체부터 해야 한다 라고 1차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좀 더 생각을 더하면

이 제품은 DA로 팔릴지 SA로 팔릴지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팔리는 쇼핑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비용적인 손실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것을 최소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잘 팔리는 상황까지 끌어가려면?

효과적인 매체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잘 팔려야 광고비와 순이익의 순환이

잘 이뤄지는 것이죠


순이익을 많이 남기는 매체부터

쌓아 올려가는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순이익 > 매출 볼륨 > 방문 수 > 노출량

식의 중요 순서를 파악해서 우리 제품이

이 순서에 맞는 매체를 어떤 걸 선택하면

가장 좋을까 라는 부분을 조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광고매체를 선택하는 방향이

제품에서 시작해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우리 제품에 가장 잘 매칭이 되는

직업 이나 상황을 체크한 뒤

우리의 고객이 될 만한 사람들이

많은 매체부터 먼저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제품이 어떤 특성을 가졌는가?

어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가?

어떤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잘 구매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면 고객들이 반응하는가?


결국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제품이 중심이 되어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고객 중심적 사고가 필요하지만

광고 매체를 선택할 때에는

제품 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이 제품을 경험할 고객이 많은

매체를 선택하자 라는 의미 입니다.



첫 번째 제품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첫 매체를 선택하고 난 다음

두번째 사용자 이해 중요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에서도 나온

어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매체

이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사람들이 왜 그 매체를 사용하며

사용하는 매체에서 어떤식으로

사용자들이 광고를 만나는지를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2. 사용자 이해가 필요합니다.

즉 사용자들이 어떤 환경에 놓여있는지

그리고 광고를 만나는 곳이 적절한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사용자를 이해하려면 가장 좋은방법은

바로 그 사용자들과 같은

경험을 경험해보는 것 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 라면 페북 인스타를 깊게

여러가지 메뉴들을 다 사용해보고

해당 사용되는 메뉴 사이에

광고가 어떤식으로 노출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시선을 이끄는 광고는 어떤것인지

요소들을 하나씩 뜯어보시는 것이

광고 믹스를하거나 광고를 적절하게

투여할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를 이해에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우리가 집행하려는 매체의

사용자는 00나이대 이며 이 나이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나 웹사이트는

00일 수 있다라는 힌트를 통해서

리타겟 매체와 순수 신규 트래픽 매체를

구분해서 두가지 매체를 믹스 시키는

방식으로도 가능합니다.

결국 제품과 사용자의 이해가

동시에 이뤄져야하며 이러한 이해는

적절한 광고의 효율을 잡을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믹스는

우리 고객의 행동 반경과 행동하는

매체의 종류데 대한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서

페북 + 구글 이냐

GFA + 구글 이냐

GFA + 모비온 이냐

차이가 있는 것 입니다.

같은 네트워크 배너이지만

사용자의 이해를 했을 때

모비온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고

혹은 구글 GDN 이 더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방향상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가냐 이것의

차이가 가장 크다 라는 것을

명심하고 움직이면 좋습니다.


3. 매체

제품에서 시작해서 사용자 이해를

통해서 이제 매체를 선택하게 됩니다.

다만 매체를 선택할 때 너무

한 매체에 몰입되면 안됩니다.

신규 트래픽을 어디서 받을 것이며

그 신규 트래픽의 매출로 이어지는 전환율

확인하고 우리 제품은 고객에게

얼마나 보여줘야 구매하는지

이런 부분을 고려해 봐야합니다.

그렇게 보면 매체의 선택을 어렵지 않습니다.


SA에서 신규고객을 그리고

관여가 높은 고객을 모셔오고


DA에서 관여가 낮지만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차별성을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잘 표현해서 신규 고객 획득을 진행하며

네트워크배너 우리 고객은 언론사 지면에

노출이 많이 되면 좋다라는 판단을 한다면

GDN 을 통해서 리타겟을 하겠다

라는 큰 가설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광고를 집행하면서

데이터 값을 보고

조정해나가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3가지 요소를

이렇게 간단하게 나열해봤습니다.

저만의 이해방식으로

말한것이라 짧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것도

길게 이야기 한 느낌이긴 합니다.


결국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우리제품을 잘 안다면 잘 구매할 사람들을 파악가능하며 , 그 고객들이 많은 매체에 적절하게 광고배치를 하고 그 광고 매체와 잘 어울리는 리타겟 매체 또는 확장 매체를 선택해 광고 믹스를 짜면서 조정하자” 입니다


캠페인 , 광고그룹 , 타게팅

머신러닝


이 두가지가 이제 화두가 됩니다

무슨 마케팅 믹스에 왜

이것들이 필요할까요?


캠페인 광고그룹 과 타겟팅은

우리가 광고에 전달하는 메시지와

정보를 어떻게 구성하냐에 따라서

고객들의 설득을 더 많이 적절하게

할 수 있다 입니다.


페이스북 안에서 세팅하는것도

신규타겟이냐, 리타겟이냐, 유사타겟이냐

나눠집니다 그리고

페이스북하나에

지면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지면별 세팅이나 지면별로

어떻게 활용하냐를 캠페인과 광고그룹에서

분류해서 운영이 가능합니다.


타게팅도 마찬가지로

캠페인 또는 광고그룹에서 조정이 가능하죠

내 제품을 적절하게 홍보할 캠페인 요소를

리타겟에 많이 할 것인가?

아니면 유사타겟인가

아니면 신규에서 많이 구매하고

우리 제품은 추가로 재구매는

많이 일어나지 않으니 리타겟의

비중은 줄이고 가자 라는 다양한

방향성이 나옵니다. 지면별로도 마찬가지고

타겟별로도 나눠지구요 이런것도

고려해서 , 이미지 소재를 많이할지

아니면 카드뉴스 소재를 할지

아니면 동영상 소재를 할지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 도 믹스 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캠페인 구성과 마케팅 메시지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이 머신러닝 덕에

굉장히 좋은 힘을 발휘합니다

머신러닝은 결국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분류해서 광고의 효과를 최상으로

높이기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광고의

빈도수를 높여주는 그런 역할도 하며

어떤 광고가 잘 먹히니 이 광고를

더 노출시켜서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

라는 것도 머신러닝에서 작동이 가능합니다


몇 년 아니 10년뒤 쯤이면 이제

마케터들은 마케팅 세팅보다는

광고 소재를 더 신경쓰고 모든 것을

머신러닝에게 맡기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믹스 차원에서 머신러닝이

작동하는 매체는 좀 더 제품의 본질과

메시지 그리고 고객들이 반응할만한

USP요소를 강조한 소재들의 방향성을

집중해서 운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의 이해와 사용자의 이해

그리고 매체이해 , 이후에

매체속에 지면별 이해

그리고 타겟의 이해

그리고 머신러닝의 이해

모든 것이 필요한 이유는

이 모든게 한 몸 처럼 한 생명처럼

유기적으로 반응하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떄문입니다.


어떤 것이 제일 중요하다

라기보다는 모든 것이 중요하고

중요하지않는 요소라도

어떤 때에는 매우 중요하게

광고를 할 때 영향을 많이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그만큼 이해를 하고 움직이면 되는 부분이라

다들 이해를 하고 좋은 마케팅 믹스의

접근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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