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율을 높이고자 우리가 하는 행동

먼저 우리가 구매율을 높일 때 어떤 행동을 주로 하게 되나요?

1) SNS, 블로그 등 콘텐츠 공유(이벤트, 프로모션 등)

2) 온라인 광고

3) 오프라인 광고

크게 보면 3가지를 주로 하게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 함정들을 파해치고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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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1~3번은 유입률을 높이기 위한 작업일 뿐이다.

사실 위의 작업은 브랜드의 노출을 통해 유입율을 높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소상공인은 365일 광고를 돌릴 만큼 자금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광고 없이 매출이 하락하는 브랜드는 그만큼 생존에 위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구매 전환율이 높아지는 순서

1) 유입률 > 2)페이지별 전환율 > 3)구매 전환율

이 3가지는 모두 다른 작업들을 필요로 하며 그 작업들이 무엇인지 구분해서 액션을 취했을 떄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고객에게 그 다음 행동을 제시하라.

1) 콘텐츠를 공유하여 인스타 계정 유입 상승

2) 상품 소개 페이지 or 뉴스레터 구독 페이지 or 브랜드 홈페이지 등으로 연결 작업

3) 페이지 전환율을 높이는 작업 지속

유입률이 아무리 높아도 구매로 가는 전환 단계가 빠지면 구매로 이어지기 매우 힘들어집니다.

3. 페이지에는 고객의 입장에서 쓰인 카피 문구가 필요하다.

예시)
(X) 우리 로션은 얼굴에 발랐을 때 상쾌함과 촉촉함을 줍니다.

(O) 로션을 바르고 너무 찐득거리거나 흡수가 늦어서 불쾌하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관심을 가지고 페이지로 들어온 고객에게 브랜드 상품의 기능에 대한 자랑만 적어 놨다면

고객이 상품에 대한 자신과의 관련성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결국 이탈율을 높이게 된다.

4. 후킹 요소만 가득한 콘텐츠는 구매전환율에 오히려 방해다.

*후킹보다 가치를 중요시 여길 경우
1) 니즈를 충족 당한 청중 발생

2) 페이지로의 전환 발생

3) 관련성 느낌

4) 구매

유입률을 높이고자 후킹 요소만 가득하면 정말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을 유입시키기란 힘들다.

후킹이 되지는 않더라도 브랜드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콘텐츠를 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