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 사장님 제자 체어맨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마케팅에 맞는 아이템을 소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왕 사장님 칼럼에서 본 적이 있듯이 아이템을 제대로 선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아무리 검색광고를 해도 물건이 팔리지 않고, 그러다가 대행사에 속아서 돈만 날리거나, 사입해온 것이 팔리지 않아서 악성 재고로 빚만 떠안는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네이버에서 스마트 스토어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네이버 마케팅에 맞는 제품을 가져와야만 합니다. 네이버랑 맞지 않는 것은 제재가 있을 수도 있고, 검색에 뜨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분석을 통하고 수치에 맞는 것들을 찾아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아이템을 제대로 찾고, 네이버 마케팅만 해서 사업을 해도 월 매출 1~2억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여기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에 오픈마켓, 톡 스토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하셔도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를 기반으로 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 할까요??

먼저, 4가지를 보고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첫 번째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툴을 중점적으로 이용하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수치만 믿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잘 팔리는 아이템이라고 해도 네이버에서 검색량이 떨어진다면 (*실제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과감하게 버리실 줄 아셔야 합니다. 이런 거는 갖고 있어봐야 팔지도 못하게 됩니다. 당연히 그런 것은 제외를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제품에 대해서 네이버 마케팅이 얼마나 활발하게 되고 있는가를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이 조회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당연히 마케팅이 활발하다는 것은 물건이 잘 팔리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카페,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잘 팔리는 아이템을 찾을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네이버 마케팅 보다 인스타나 유튜브 마케팅 위주로 되는 상품들은 당연히 제외가 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은 네이버 쪽으로 홍보가 잘 안되니, 그것을 굳이 하시려는 분들은 그쪽 채널부터 분석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해당 제품에 대해서 네이버 마케팅이 가능한지 체크해야 합니다. 저희 전략은 위탁 제품을 브랜딩 시켜서 팔고 있기 때문에 제품이 너무 평범하게 되거나, 차별화가 되지 않으면 너무 힘듭니다. 게다가 이미 확고한 브랜딩이 된 제품이라면 특히 더욱 위험합니다. 물론 이것을 마케 팅 할 수 있지만, 제조사가 갑이 되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크게 추천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탁이 지속적으로 가능한지, 시장성이 있는지를 체크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제품이 oem만 가능하다고 하면, 당연히 포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일시적인 유행에 따른 상승이나 (방송이나 트렌드) 같은 경우도 있고, 독점인 경우 해외 제품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에서 독식하고 있어서 시장을 뚫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유통에 대한 변수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일일이 알아보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