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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구매하게 만드는 인터뷰질문 만들기 (부제: 불안 요소를 해결하자)

2021.08.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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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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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사관학교 왕사장님 제자로 있는 체어맨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브랜딩의 세부적인 부분 두번째!! 고객 인터뷰질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뭐가 중요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도 꾸준하게 써주면 구매요소로 쓰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만들기 전에 우리는 '고객 인터뷰질문을 왜 알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왜 보는 것이고, 그 이유는 불안을 해소시켜주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물건을 판다고 했을 때 그것을 바로 사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니오,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많이 보지 않을 것이지만 그 한정된 시간 내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안을 줄여줄 수 있는 스토어에서 사게 될 것입니다. 가끔 스토어에서 보는 문구들 100%as, 24시간 상담, 한달동안 효과 없으면 환불!! 이러한 말들이 안심을 시켜주고, 혹하게 해서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 입니다.



 고객 인터뷰질문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어떤 물건을 사고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서, 소비자는 저 사람들도 잘 쓰는 구나 하고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길비의 법칙을 보면 알겠지만, 광고 문구가 길면 길수록 자연스럽게 최면에 빠지게 되고, 그 아이템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터뷰의 경우 길이가 길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이런 효과에 잘 빠지게 되고, 판매효과도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인터뷰질문도 광고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고객의 실사례를 들어주기 때문에, 진실한 후기일 수도 있겠죠.... 아무튼 판매효과로 이루어지고 브랜딩을 시켜주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초반에는 지인들을 통해서 바로 찍을 수도 있어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인터뷰질문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고객들이 듣고 싶어한느 이야기를 담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고객 인터뷰를 보는 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불안' 이것을 해소하기 윟마입니다. 고객인터뷰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안심하고 잘 쓰고 있구나' 또는 '저것을 써도 문제가 없겠구나; 하는 인상을 주는 것입니다.




 이때 질문어구를 잘 선정해야 하는데, 그것은 고객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부분이 조금 어렵다면, 경쟁사 q&a에 가보시면 비슷한 질문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것부터 추려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거기에 답변을 넣어서, 상세페이지와 인터뷰질문에서 모든 것이 해소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긴 합니다.



 게시글은 최대한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글이 많이 올라올수록, 사람들은 이 곳이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모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가까운 사람들부터 모으거나 아니면 이벤트를 진행하든지 해서, 꾸준하게 모아주시면 됩니다. 인터뷰 질문 대상으로 보는 경우는 사람들은 우리가 주 고객으로 잡고 있는 연령층이 가장 좋으며, 보통 30~40대 주부들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를 자주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으면, 여기는 죽은 스토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씁니다. 과거에 자료가 많아도 일주일 전 자료가 뜨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에 인터뷰질문을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일주일 1~2번 구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 꾸준하게 올려주어야, 조작의심도 없고 무난하게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질문을 할때 팁을 더 드리자면, 미리 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의 틀보다는 포토샵으로 구성할 수 있는 틀을 말하는 것입니다. 체어맨도 망고보드로 미리 만들어 두고나니 지금은 인터뷰만 따고 글감만 정리한다면, 만드는 것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브랜딩에 관한 요소들을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배운 것도 바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마케팅인터뷰질문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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