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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확실하게 성과내는 GFA 공략법 (1/1)

2021.05.10 15:41

상원1

조회수 15,812

댓글 113

안녕하세요 이번글은 GFA 성과형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글입니다

맨날 SNS글만 많이 올리다가 다른쪽으로 한번 시도를 해 보는 것인데


성과가 굉장히 잘 나와서 배포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제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무조건 GFA를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잘 나오게 할수 있게 만드는게 제 핵심적인 목표고 한번 믿고 따라해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원래 이런 소리 잘 안하는데 확실하게 성과 내는법을 찾았기 때문에 (믿어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이 방법대로 했는데 성과가 애매하게 나온다면 그건 제품 잘못입니다 라고 확연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셨고 그에 관한 제 식대로 풀어본 경험이고

그에 대한 핵심을 풀어주려고 합니다


일단은 이 글을 읽기 전에 어떤 광고채널이던 비슷하지만 페이스북이 충동구매 플랫폼이라면

GFA는 빈도노출 플랫폼이라 보면 좋습니다


이 플랫폼은 한번 보고 딱 구매를 일으키기보단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계속 보여주어 기억에 인지 시키게 남는 플랫폼이다라고 명시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접전환률이 잘 안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을 보면 직접전환률이 페이스북 이상 로아스가 훨씬 더 잘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플랫폼의 핵심적인 가치는 확장과 + 무의식 인지(빈도노출)로 가정하고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성과형 디스플레이의 광고의 핵심은 빈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머리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으며

예시를 든다면 저랑 5월 18일 오후 7시에 약속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근데 제가 5월 16일에

5월 18일에 약속있는거 알지? 라고 한번 보낸거랑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시간마다 계속 약속있다고 계속 반복적으로 보냈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조금은 짜증나겠지만 후자가 기억에 굉장히 많이 남을 것 입니다


이 핵심을 가지고 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락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보여주어야 이해가 쉽고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딱 정리하고 보니 이정도더라구요


1. GFA는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까

2. 잘나오는 컨텐츠 예시와 나의 생각은 어떤지

3. 성과 수치를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4. 광고 금액을 많이 쓰는것과 안쓰는것의 장단점과 상관관계

5. 메인 노출 구좌와 서브 구좌의 장 단점과 상관관계

6.세팅을 어떻게 진행하는게 가장 베스트일까

7. 주의점은 무엇일까


1. GFA는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까


일단 전에 이걸 하나 알고 가야 합니다


모든 광고 채널이 똑같습니다 광고의 핵심은 당연한 모객입니다 사람들을 얼마나 잘 이해시키며 잘 끌고 오는거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명심하세요 첫번째 핵심은 GFA는 컨텐츠 하나만 잘 찾아도 몇억매출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 글을 보면 보통 페이스북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 져 있는데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거기서 성과 좋은걸 찾아라라고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데 그건 페이스북이라서 그렇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광고 노출 게재면이 굉장히 잘 보이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모바일로 광고 게재면을 보면  한 게시물이 화면을 거의 꽉 채우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즉슨 그 광고를 보는 집중도가 있다는거고 보여줄 수 있는 게재면이 크기 때문에 많은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바로 구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거지요


GFA 성과형 디스플레이는 그보다는 훨씬 적으며 보통 뭐를 보다가 광고가 자연스럽게 보이는 구좌면입니다 물론 이 구좌면도 바로 구매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페북이나 인스타보다는 좀 덜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이 구좌면들인데 모바일쪽 네이버 메인이나 , 블로그나 카페 보면서 간간히 나오는 광고들이 이 구좌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 즉슨 광고에 대한 집중도가 페이스북보다 훨씬 낮다는거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다가 간간히 스쳐 지나가는 광고구좌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빈도 노출 플랫폼이라고 이야기 했고 위 약속예시까지 들으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루에 3~5번 보여주면 사람들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 근데 막 하루에10~20번씩 보여지고 그게 내일도 그다음날도 보여진다면 어떤 반응을 일으킬까요 궁금해서라도 찾아봅니다 


그럼 그 행동 패턴을 생각하고 광고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컨텐츠에 관련 된거라 나중에 하단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위로 돌아가서 페이스북이랑 비교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페이스북은 구좌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제가 많은 컨텐츠중 먹히는걸 찾아서 직접전환위주로 관리 하라고 했고


이 구좌는 스쳐지나가는 그런 광고기때문에 많은 컨텐츠보단 좋은 컨텐츠 하나를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 하나를 찾고 그걸 계속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고 뿌려서 기억에 만들게 하면 성과가 나온다고

제가 이걸 어디서 깨달았냐면 올해 1월인데



예를 들어서 이런 컨텐츠가 하나 있습니다 컨텐츠는 공개를 못합니다 대략 객단가 3~4만원정도 나오는 제품이라 보면 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직접전환률 2%대에 로아스 500%정도 나왔습니다 대략 1주일 성과고 이 컨텐츠들이랑 비슷한 컨텐츠들도 다 이정도 성과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만드는것도 좋지만 하나를 찾는거에 꼭 집중을 해주세요


그리고 운영 할때 핵심 두번째는 컨텐츠는 많이 시도해 보면서 최적의 CPC를 계산을 해서 그 이상 쓰게 하면 안된다라고 가정하고 운영해주세요


위에 성과가 나온 컨텐츠 경우 만약에 CPC비용이 179원이 아닌 100원이였으면 당연히 그정도 플러스 됬을거 입니다 근데 이 매체의 특성은 성과가 애매하면 돈을 안써줍니다 물론 저도 저 컨텐츠가 80원정도로 운영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싶었는데 그렇게는 못 쓰게 해주더라구요


광고의 핵심은 모객이지만 , 모객말고도 들어온 사람을 맞이하는 접객이라는것도 있습니다

애초에 광고로 사람들 많이 끌어왔는데 볼거리가 없어서 나가는 경우를 만들지 말라는 뜻 입니다


대략적으로 접객에는 상품이나 상페 등 여러 볼거리가 포함이 되는데


간단하게 상품을 놓고 보겠습니다 우리가 볼거리는 대략 만들어놔서 이 제품의 구매율이 약 2%정도는 가정한다라고 판단하겠습니다


제품의 단가는 5만원이고  제품원가는 1만원입니다 뭐 당연히 부대비용 많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부대비용 세금 포함 배송보내고 인건비 다 해서 1만원이라고 합시다 


그럼 약 한개 팔면 3만원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구매율2%로보면 대략 100번 들어오면 2개가 구매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최소한 클릭비용이 600원이면 100번에 6만원일테니 딱 원가 챙기는거지요


100번기준으로 그럼 400원이면 2만원 남는거고 300원이면 3만원 남는겁니다


이런거를 생각해서 대략적으로 각 소재별 최적의 CPC를 남겨두고 이 이상은 쓰지 않게 해야합니다



어떤 광고 채널이라도 다 똑같지만 소재별로 전환율은 다 다릅니다

위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5% 4%대 나오는것도 있는데 0.5% 나오는것들도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럼 위에 제품 이익이랑 , 이런 전환률 같은걸 판단해서 CPC를 정해서 진행하라라고 이해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심운영방안 세번째는 욕심을 좀 버려라 입니다


소구점이라는게 굉장히 많잖아요 어떤 제품이던 케이스는 단단함을 보여줄수도 있고 디자인도 보여 줄 수도 있고 기스방지도 보여 줄 수 도 있고 


카피가 다르던 이미지가 다르던 다 다른 컨텐츠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중에 1등도 있고 꼴등도 있습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욕심이 깔려 있습니다 300%나오면 400%나오고 싶고 이래서 여러가지 많이 시도를 해서 더 성과 높일라고 하는데 물론 이해는 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한가지 소구가 나오면 거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10개의 소구를 만들어서


1번이 500% , 2번이 300% , 3번이 100%가 나왔습니다 물론 3번으로도 500%를 찍어 낼 수는 있겠지만

시간 아깝습니다 사실 


1번 기준으로 메인 소구를 잡고 , 그 메인을 잡아줄 수 있는 서브 소구들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세요

이건 제가 저희 회사 팀원들한테 항상 말하는 건데 


예를들어 케이스는 단단하다 라는 소구라면 > 단단한 케이스 (40%할인) 

단단한 소구안에 40%할인이라는 부가적인 소구들을 서브소구라고 지칭합니다


단단하다라는건 알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단단하다에 플러스 될 수 있는 요소를 넣는걸 

서브소구라고 지칭합니다 


고객들은 그럼 이건 단단한데 할인까지 하네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사실 할인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대략적인 예시를 지칭할라고 전달드렸습니니다


다 압니다 광고관리자의 숙명이 성과를 높이고 싶다는 그런거 때문에 님들의 회사의 디자이너나 영상팀 등 여러 사람들이 다 고생합니다 전 그걸 리소스라고 지칭하고 있고 그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합니다 저도 욕심히 굉장히 많은 사람이고 500%나오면 1000%만들고 싶습니다 그래도 리소스를 생각하여


잘나오는 소구가 나오면 70%정도는 거기에 더 디벨롭해서 개발하고 , 20%정도는 서브소구 만들고 

10%정도에 해보고 싶은거 해봅니다 안정감 있게 하는것도 광고관리자의 중요한 스킬입니다


대략적으로 운영에 관한 3가지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2. 잘나오는 컨텐츠 예시와 나의 생각은 어떤지


자 일단 이거를 읽기전에도 명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접객과 모객에 대한 차이를 알아야하는데 어떤 광고채널이던 얘들은 사람들을 끌어 오는 수단입니다

얼마나 이해를 시키고 끌어오느냐정도로만 인식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구조가 애매하면 광고를 아무리 잘해도 크게 될 수 없습니다 구조에 대한글은 항상 말하고 있어서

https://www.i-boss.co.kr/ab-6141-50513 요거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 될겁니다


그리고 GFA에서 성과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뭐를 보여줄지 목적이 있어야하고 , 눈에 한번에 보여야 하며 , 본질이 있어야 하며 , 욕심을 버려야 한다

2. 또한 핵심적인건 크리에이티브함과 , 어그로가 공존해야 한다 


조금 부연 설명 한다면


1. 제품의 무슨 장점(프로모션등) 을 보여주고 싶은지

2. 가독성이 한눈에 보이는지

3. 이미지와 카피가 잘 맞는지

3. 크리에이티브함이 있는지


이게 말이 굉장히 어눌하고 알긴 아는데 이해가 안가죠? 근데 이게 끝입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거 새로고침 하면서 캡처떠서 대략적인 예시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못만든거부터 말씀드리고 보통 사람들이 만들고 있는 컨텐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이런 광고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 싫어 하느냐


물론 업체들한테 고소 먹을수도 있지만 .. 그냥 대략적으로 말해드리면

넣고 싶은거 다 넣은거랑 가독성이 아예 없습니다


나름대로 굵기 폰트체 조절하면서 가독성 키울라고 한거 같긴한데

고객들은 이런걸 읽지를 않습니다


GFA의 핵심은 말씀드렸지만 빈도노출플랫폼입니다 

스쳐지나가면서 뭐 한단어라도 이해를 해야하는데 딱보고 뭐가 기억나시나요 ?


그나마 두번째로 올린 저 순한 화장품 저거는 그래도 위 아래보다는 나은데 

뷰티에 저런식으로 만들면 생각없이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차라리 왜 저자극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가미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위에 라보에 없지 적은 저 샴푸는 저 라보라는 브랜드가 굉장히 유명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데 저런식으로 광고 만들어 놓으면 성과 안나옵니다


만약 저 샴푸가 닥터포헤어고 닥터포헤어가 저 카피를 쓴다면 성과 나올 가능성은 있지요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차라리 특이한 제형이나 이런걸 홍보하는게

훨씬더 성과 좋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럼 예시를들어서 이런거 두갠데 이것들은 사람들이 왠만하면 알고 있습니다

근데 뭐 우리가 모르는 브랜드 상원주식회사가 갑자기 20% 할인을 한다고 하네요 어떤 제품인데 그럼 과연 들어와서 구매를 할까요 ?

 

쿠팡이나 정관장은 사실 저런건 사람들이 많이 알기때문에 저런걸 시도해도 된다고 판단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업체들은 저런걸 하면 굉장히 안좋습니다


당연히 고객들이 보기에는 할인 해주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걸 아는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런거 잘 만들었습니다 사실 단순하게 보이면서 "빠른배송" 이라는걸 어필하면서 사진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거는 오늘회라는 브랜드를 조금 더 어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냥 육회 먹고 싶은 사람은 보면서 시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회도 처음에는 저런식으로 광고하지 않았습니다 빠른배송의 관련된 광고들은 많이 봐왔고 일단

오늘회 아는 사람은 알지만 대략적으로 빠르게 잡아온 물고기인데 보통 일반 횟집에 없는 회를 많이 팔면서 인지도를 높인걸로 아는데 거기서 확장하는 느낌으로 해서 광고를 잘 만들어낸거 같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것도 넣고 싶은거 다 넣은 느낌이고 굉장히 단순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함도 없구요 이 카일앤한스 12CM토퍼가 왜 편할까? 에 대해서 카피넣고 설명을 했다면 조금 더 나았을거 같은데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제품을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그걸 내세우는게 광고입니다 근데 저런식으로 광고 돌려놓으면 브랜드를 인지할까요? 제품을 인지할까요? 그리고 뭐 12CM토퍼 시중에  센스맘 삼분의일 이런 업체들도 팔고 있는건데 거기랑 경쟁붙었을때 이길수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저런식으로 광고 돌리면 안됩니다



이게 그나마 더 나아 보이긴합니다 뭐 물론 이것도 부족한 점이 있지만 비올때 뭐 옆에 거울이 잘 보인다 이런느낌을 보여준거 같긴합니다 근데 저런제품들도 시중에 엄청 많이 있는데 진작살걸을 메인카피로 내세우는게 아니라 (제품이름) 진작살걸 이걸 메인으로 내세우고 밑에 카피를 붙이는게 나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략 광고 자체는 잘 표현을 했는데 기억에 무언가가 남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런게 훨씬더 나아보입니다

브랜드나 이런 부분을 기억하게 할 수 없다면 한 단어를 기억 남게 만드는 것이 훨씬더 나아보입니다


밑에 제품이름이 같이 가미가 되어 있으면 베스트하다고 판단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것들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하지만 현재 나오는걸 위주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핵심은 저는 넣고싶은걸 다 넣지 않으면서 , 뭔가 하나를 기억하게 만드는거에 집중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광고성과를 확인하기도 편하고 다음 플랜 잡기도 굉장히 쉽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핵심 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위에 제가 크리에이티브함에 대해서 적어놨는데 그게 뭐냐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굉장한 경쟁사회입니다 뷰티제품들 나오는 그순간 바로 카피제품 나오면서 경쟁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뭐하나의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저희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인데 지금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의 사례는 공유드릴수 없어서 전에 진행했던 제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단단한 케이스 > 불사신 케이스

방수케이스 > 잠수함 케이스

와 같이 네이밍을 첨부하여 제품을 팔아봤던 사례가 있습니다 


단단한 케이스는 시중에 굉장히 많지만 불사신 케이스나 잠수함 케이스는 하나인것처럼 


뭐하나의 특별함을 가미 해야합니다


이건 뷰티코스메틱이나 , 건기식이 굉장히 심한데


간간히 기억나는거만 본다면 욕세럼 , 백설기크림 , 분모자팬티 , 대두볼캡? , 마약베게 같은것들입니다

이것들의 성분이나 비슷한 제품같은건 굉장히 많습니다만 각 뭔가의 특이함이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품을 개발할때에 이런것들을 넣고 저런것들을 넣고 고생을 많이 했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떨까요?


이게 상품 네임에도 될수 있지만 제품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그 만든건 시중에 없는 단어가 되어야 합니다


무야호 이런 말도 사실 없던말인데 무야호가 어떤뜻인줄은 다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3. 성과 수치를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건 간단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이런곳에도 똑같이 쓰고 있는데 

CPC비용이랑 , 직접전환비용을 보시면 좋습니다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GA나 카페 24접속통계를 사용하시면 UTM을 소재마다 다 달아서 성과를 보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특이하게 잘 나오는걸 가지고 디벨롭을 하는게 가장 최고의 방법입니다


페북 인스타라면  CPC비용이랑 , 직접전환률 , 댓글반응도참여도 이런걸 다 봐라고 했을땐데

별거 없습니다 성과 안나오면 다 제거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전환매출액이라는게 있는데 그것도 1일로 전환매출로 설정해서 보면

얼추 맞아 보이긴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전체적으로는 맞는데 소재별로는 틀립니다


그거때문에 UTM달아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좀 더 정확한 내용은 https://www.i-boss.co.kr/ab-6141-52130 이글을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4. 광고 금액을 많이 쓰는것과 안쓰는것의 장단점과 상관관계


여기서부터 좀 핵심적인 내용인데 이 내용부터 설명드리는 개념을 다잡아놓으면 무조건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진짜 아는 사람은 별거 없긴한데 모르는사람은 모르기에 제가 정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GFA는 빈도노출 플랫폼이라고 정의 했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럼 일에 10만원을 쓰는거랑 , 일에 100만원을 쓰는거랑 , 일에 1000만원을 쓰는거랑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냥 쉽게 말씀드리면 일에 10만원을쓰면 하루에 한두번 보입니다

100만원을쓰면 3~4번이 보입니다 

1000만원을 쓰면 10번넘게 보입니다


근데 그게 단순하게 하루면 10을 쓰던 1000을쓰던 성과차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 일수가 3일이 되고 10일이 넘는다고 판단했을때 사람들의 기억은 10만원을 쓰는거랑 1000을 쓰는랑의 차이가 여기서 나옵니다


아는사람이 빠르게 생긴다는거지요 그래서 기억에 남고 어 나중에 한번 사볼까 라는 명목이 생긴다는거지요


그렇다고 해서 돈을 적게쓴다고 해서 성과가 적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위에 설명드렸지만 이건 내 브랜드를 알게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 광고를 뿌린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그래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저희는 똑같은 카테고리의 업체는 받지 않습니다 상도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업체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긴해서 전에 있던것과 지금 하고 있는거의 테스트를 해봤는데


페이스북에서 돈을 굉장히 많이쓰고 인지도가 있는 업체와 , 이제 새롭게 시작해는 업체의 브랜드를


업종은 뷰티코스메틱입니다


컨텐츠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소구도 똑같이 해서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전자가 훨씬 더 성과가 잘 나옵니다 돈을 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는사람에게 뿌리는것과 모르는사람에게 뿌리는거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겁니다 GFA의 핵심은 CPM과 CPC입니다 얼마나 아는사람을 많이 만드는건데


그럼 다시 돌아와서 그 2개의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를 말하는거지

그 2개의 브랜드의 광고를5번씩 보여주는 집단에서 광고를 뿌린다면 성과 엇비슷하게 나옵니다


결국 돈을 많이쓴다고 적게 쓴다고 성과 좋고 안좋은게 아니라 아는사람을 얼만큼 빨리 만드느냐의 핵심입니다


컨텐츠도 저희가 진짜 여러방면으로 테스트를 많이 해보는데 제가 전회사에 있을때는 무조건적으로 돈을 많이 써야 성과가 나온다고 계속들었는데 전 이게 굉장히 이해가 안가서 거기에 대한 본질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이생각이 들었고 맞더라구요


그래서 컨텐츠에 그 뭔가 기억을 하게하는 요소를 넣으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던것이구요


전 하루에 1천이상쓸수있는 업체는 그렇게 많이 없다고 봅니다 .. 그럼 거기에 맞게 운영을 해줘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다가 딱 이결론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이 있구요 객단가는 대략적으로 2만원정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5. 메인 노출 구좌와 서브 구좌의 장 단점과 상관관계


이 내용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놓고 보면 서브는 확장용으로만쓰고 무조건 메인에 경쟁도 올려주세요


저희는 대행사지만 사람들이 돈을 날리면 안좋다고 판단합니다


서브에 쓰면 당연히 클릭비용도 낮아지면서 노출량도 상당히 많아지고 돈을 많이써서 결과적으로 저희가  돈은 많이 법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효율은 굉장히 낮아집니다


예를들면 약 200%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서브로 해서 200%찍어 낼 수 있습니다 돈도 일에 몇천씩써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근데 메인으로하면 300%나옵니다 클릭비용의 차이가 좀 있지만 성과는 확연하게 메인이좋다고 

판단합니다


이건 제가 예시를 들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성과를 잡아나가고 있는 업체입니다 보다싶이 지금은 메인에 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예전에는 서브메인 상관없이 빈도만으로 성과를 낼수 있을것이다라고 판단을 해서

돈을 많이 날렸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서브보단 그냥 빈도노출에 집중했을때인데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대략적으로 컨텐츠를 더 고쳐서 성과를 올려야 하겠지만 보이는거만 본다면


1번은 메인이 클릭비용이 660원대에 1600지출하여 2900의 매출이 찍혀있고

2번은 서브에 클릭비용이 370원대에 2700지출하여 3600의 매출이 찍혀 있습니다


그냥 대략적으로 봐도 클릭비용은 서브가 훨씬 싸다에도 불구하고 매출 자체가 차이가 난다는게 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걸 생각해야합니다

당연히 컨텐츠는 똑같고 단지 구좌의 차이입니다 얼마나 인지시키고 들어왔냐인데


서브는 뭐를 보다가 들어오는거고 

메인은 그냥 들어가기전 메인 광고구좌 입니다


돈은 나가는데 잘못 클릭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메인은 그거에 비해 현저히 적긴 하겠지만


페이스북도 처음에는 이랬습니다 GFA에 몰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겁니다 왜 좋은 플랫폼인건 많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네이버를 안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근데 구좌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오고 있고 CPC비용은 1년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그래서 서브라는 구좌를 만든거고 그럼 게재지면이 많아지겠지만 성과는 당연히 하락하긴합니다


그냥 딱 한가지로 정의합니다 메인먼저 광고 돌려서 성과잡고 > 서브는 20%이하로만해서 확장하는 개념으로 집행해주세요 돈쓰는거에 집중하지말고 돈을 못 쓰면 쓰지마십쇼 성과 안나오는데 굳이 돌릴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다른거에 집중하는게 맞지


이 부분도 모르는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다 설명드리겠습니다


6.세팅을 어떻게 진행하는게 가장 베스트일까

처음엔 무조건 메인



뭐 여자면 여자제품 하고 연령대는 당연히 맞게 해야겠지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타겟을 최대한 넓게 해야합니다 컨텐츠도 그 타겟에 맞게 만들어야 하고


뭐 군인을 위해 , 여성인데 20대 직장인을 위해 이런거보다 그냥 본질적인 소구들고 최대한 넓게 뿌려주는걸 추천드립니다 맞춤타겟 건들필요 없습니다



밑에 이거는 관심사랑 구매의도 섞어서 진행해주세요 구매의도만 넣으면 쓰는거에 비해 성과가 좋긴한데 딱히 그렇게 하면 돈을 못쓸 확률이 있습니다 많이 못쓰는게 아니라 그냥 확률입니다 저거만해서도 돈을 많이 쓸수 있긴 한데 관심사랑 추가적으로 해놓으면 더 빠르게 쓸수있다라는 결론입니다


타겟은 뭐 다 넣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IOS 14.5 지금 나와서 아이폰안돌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애초에 남성들은 갤럭시 많이쓰고 , 여성들은 아이폰 많이 씁니다

우리가 뭐 맘카페에 홍보하는것도 아니고 특정 다수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한테 뿌리는 DA구좌에

타겟을 좁히면 안됩니다 



여기서 좀 나뉘는데 저는 입찰전략을 수동입찰로 넣고 , CPC비용을 맨위에 설명드린 최적의 CPC를 잡고 가야합니다 제품마다 다릅니다 일예산은 1천으로 적어놨는데 저는 10억 설정해둡니다


어짜피 성과 안좋으면 안쓰기때문에 과다지출 방지할거면 일예산은 조절 해놓으면 됩니다


근데 저희는 그정도 설정해놓고 성과 잘 나올거 같으면 투자하기 때문에 뭐 이건 알아서 설정해두면 좋을듯합니다


이건 뭐 이렇게 해놓으면 됩니다 뭐 많이 보여주고싶으면 올리는데 대략적으로 저희가 소재 한두개로만 운영을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가중으로 넣어두었고 진행하면 됩니다

그럼 대략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면 될겁니다 뭐이건 저희가 세팅하는 방식인데

저 세트 이름 자체가 UTM번호입니다 저기 안에는 소재가 한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07 = 제품번호 , GFA = 채널 페북이면  FB가 됩니다 , 00077 컨텐츠 번호입니다 그걸가지고 저희는 성과를 판단합니다


뭐 이정도고 별거 없습니다 사실 이 세팅이란건 노가다지 이런 기본적인 내용보단 위에 1~5번까지의 내용에 힘써주셔야합니다 광고관리자는 


그리고 이 세팅방법은 여러분들의 제 세팅방법을 설명하기 위한거지 세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저는 저렇게 하니까 성과가 나와서 저렇게 설명드리는겁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방법을 찾는거에 집중을 해주세요


7. 주의점은 무엇일까

이건 진짜 제가 실수를 해보고 저희 애들도 실수를해서

한 몇천 물어준적이 있어서 여러분들은 하지말라고 적습니다


저희팀원들은 한번씩은 다해봤습니다 근데 해보면 절대 실수 안하긴 하는데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 있습니다 



입찰 및 예산에 0하나 더 붙이는거 ..


저희가 보통 일예산을 10억으로 두고 진행합니다 (돈을잘써준다는 가설이있어서) 근데 만약에 저거 200원인데 2000원으로 잘못 올렸다 1시간만에 GFA에 있는돈 다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진짜 실수 하지 마세요 대표님 혹은 광고주한테 진짜 미안한 상황 생깁니다


뭐 이거말고는 딱히 주의점은 없네요 뭐 간간히 생각나면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 주세요 이 글의 핵심은 이 글만 읽으면 모르는사람도 운영할수 있게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모르는게 죄는 아닙니다 안 알아볼라 하는 무지가 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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