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주관적인 저의 의견 입니다. 

무언가 블로그로 홍보를 하려고 하는데, 기능 설명만 실컷 써두지 않으신가요 

기능 설명도 물론 중요합니다. 아래 처럼 다이아몬드 코팅 이라니 아니면 노스크레치 라고하거나 

후라이팬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노출하기 쉽게 포스팅 할 수 도있습니다. 

하지만 후라이팬 하나만 가지고는 고객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구매 고객 보다는 구매 예정인 고객이 더 많습니다. 

구매 예정인 고객들에게 어필을 해야지, 구매한고객들에게만 사용법을 설명하고 계실지도 ... 

와플팬 에 와플만 굽다가 삼각김밥을 구웠는데, 다른 간식이 되고, 이 간식 하나가 눈뭉치가 되어 

지금은 와플팬으로 정말 여러가지를 다 구워먹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가지의 기능만 설명하기 보다는 이 제품을 누가 가장 오래 사용하고 어디에 사용하는지 잠재 고객을 찾는것도 블로그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