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가지의 주제를 준비해봤습니다.

1. 준최적, 최적 나누는 기준

2. 글이 누락 및 저품질 증상

3.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

오늘도 역시 저는 스스로 전문가라고

지칭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저의 기준으로써

이야기를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항상 감안하고 참고자료 정도로만 봐주세요.

첫번째, 준최적 그리고 최적

한때는 신규블도 키워본적이 있었고

한창 블로그마케팅으로는 초보라는 단계였기 때문에

그당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저의 신규블을 진단하고서

최적이다 혹은 준최적이다 라고 두가지의 반응이 나왔었습니다.

다 써본 느낌과 지금의 로직과 연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준최 - 정보성이 더 많아야 검색노출

최 - 어느정도 상업성을 써도 검색 노출

이건 업체마다 판단하는 기준도 다르고

키워드 테스트로만 판단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보니

뚜렷한 정답은 없어요.

물론 노출이 기준이 되지만 또 추가적으로

ip문제라던지 원고 문제라던지 이미지 파일 문제라던지

따져야 하는게 참 많이 있겠네요.

두번째, 글이 누락되는 경우

글이 누락되는 케이스는 조금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보실수가 있어요.

키워드의 문제(과하거나 혹은 적거나), 유해 키워드사용(분야별로 다름)

ip의 문제, 원고의문제 등등..

내가 글을 아무리 이쁘게 잘 써도 결국에는

로봇이 판단하여 노출을 시켜주는 형태라서 우리는 판단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기도해요.

저는 노출이 안되면 해당 글을 꼭 메모합니다.

그리고 비공은 하지않고 내버려두었다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오기 시작할때 메모해둔 문제 글들을

관리하기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1. 최근에 작성한 글들을 제외하고 전부 누락

2. 어느 기점부터 최근 작성글들이 계속 누락

저도 저품질을 무척 많이 경험을 했었는데요 저의 경우

딱 두가지라는 결과값이 형성되더라구요.

저품질로 오기전에 분명 블에서는 신호가 나오고

저는 이걸 가지고 네이버가 주는 경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2번의 경우가 첫 시작을 많이 합니다.

근데 2번의경우 원고문제인지 ip문제인지 판단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게 있어서 복잡한 경우들이 많아요 심지어

검색노출 후 금방 사라지기도 하죠.

그래서 이 경우 문제가 된것같은 글을

최근부터 하나씩 비공을 치면서 새로운 글을 작성하며

하나하나 나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저의 저품질 경험 증상은 1번이 찾아오면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1번 대응법은 제 개인방식 해결법이라서

아직은 이야기하기엔 굉장히 조심스러워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 블로그 마케팅 시작

일단 처음엔 무엇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편하고 수익이 발생하니 뛰어드는 경우가

조금은 많이 계신 듯 합니다.

로직은 항상 뒤 바뀌고 전문가라고 얘기하는게 웃기죠.

실제로 큰 마케팅회사 대표가

다들 젊은 친구들이 많다는것도 사실이죠.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직접 뛰어들어 블도 몇번은 저품질도 만들어보고

신규블도 준최도 최적도 전부다 써보고 개인이 정리하여

스스로의 판단 로직을 만든다.

남의 길을 나의 길과 달라야합니다.

블로그의 전문가는 지금도 말씀드리지만 없습니다

단지 현재 로직의 흐름을 잘 파악한 사람만 있을 뿐 언제든지

로직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한시적 전문가 타이틀이 전문가라고 할 순 없자나요.

저의 글도 참고자료이고

워낙 기본적인 이야기만 작성하다보니

중요한건 딱히 없을꺼에요.

그저 머리로는 알았는데 안 하셨을 뿐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