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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없.회.살 - 8-1화 블로그랑 SNS 를 시작 해볼까요? - 블로그 편

2021.01.21 12:40

미르르릉

조회수 1,060

댓글 11

세상에 8화를 쪼개야 된다니.

사수 없는 회사에 블로그, SNS 하라고 하면

내가 해본건가 아닌건가도 참 난감 하고 그렇죠...?


일단 블로그와 SNS에 대해 기본적인 틀만 집고 가는 시간으로 잡겠습니다.


블로그의 역사는 깊고도 깊습니다. 


ㆍ이글루스

오덕루스가 될 정도로 전문 덕질 분들이 많았고,

스킨 시스템도 접근하기 쉬워서 소싯적 많이 썼습니다

그 시절에 외부 메타 서비스 없이도 블로고스피어가 될 정도였고

그사세가 될 정도였고 이글루스의 최대 장점은 밸리와 이오공감이였습니다.


ㆍ티스토리

태생은 다음에서 서비스형태라고 보면 됐고

초대장을 통해서만 블로거를 모집 되었고 IT 부흥기다 보니 IT 관련한

블로그 포스팅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풀 프리 스킨에 애드센스 넣기 좋았고

용량이 무제한이라서 모옵시 깡패였습니다.


ㆍ네이버 블로그

사실 위에 이글루스가 덕심 충족하신분들이 많다 했었는데

리얼 덕후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모여 있었고 페이퍼라는 서비스를 스타트로 시작했고

포털 사이트만큼 블로그 수량도 많고, 검색 노출에 의한 재미도 쏠쏠하게 볼수 있고

다양한 연구 주제가 있습니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를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C-RANK, 로직개념, 검색노출에 대해서 알려주진 않습니다.

알고 있다고 해서 알려 주기도 싫고, 

시시때때로 바뀌는 것 때문에 과거의 정보가 되어버리니깐요.


인하우스에서 무조건 검색노출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개념을 잡고 스탠다드의 입장에서만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얼마나 했냐구요?

군 입대 전까진 재미삼아서 이글루스에서도 활동했었고

2008년, 군 제대와 함께 네이버에서 블로그 쓰면서

파워블로거도 해봤고

투데이는 많을때 3,000 이상 평균 1~2천 사이

토탈 1300만 유입되는 블로그 운영 중입니다.


뭐 시간이 쌓아놓은 역사니깐 자랑도 재능도 아닌거 같네요 

재수없네요



블로그 얼마나 아세요?


저도 몰라요, 그냥 흐름에 따라서 바뀌는거 캐치만 하고 정석적으로 움직이는거?

기업의 블로그 운영과 이후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제일 좋은 방향입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블로그 하면서 해야 되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것

다양한 글들이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거 부터 볼까요?


1) 본문 / 제목 대량 수정.

포스팅을 한다, 혹은 원고를 발행한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발행 후 본문과 제목을 대량으로 수정 하는 경우,

당연히 검색 엔진에서는 스트레스 받을 테고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 해보면 시험시간에 시험지 작성 하는데

OMR 카드 바꾼다는 느낌으로 생각하세요.

한 두번 바꾸는건 뭐 괜찮은데 여러번 많은 횟수를 바꾼다면...?


가장 추천하는건 발행 전

오탈 자, 맞춤법 확인 하고 원고 내용 여러번 검토 하고 발행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2) 과하다 싶을 정도의 키워드.

네이버의 검색할때는 블로그 원고의 제목을 기준으로 노출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온갖 키워드를 꽂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키워드를 넣어야 하는 경우라면 글 전체를 여러번 다양한 주제로 

포스팅 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3) 외부링크 걸기

외부로 트래픽이 빠지면 좋다? 나쁘다?

개인적으론 출렁하는걸 몇번 경험한 입장에선 추천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제 가게에 남의 집 트래픽 올려주는거 보면 배알 꼴릴꺼 같네요.

헤헿. 



해도 된다고 하는 것들 중에 안되는 것들.

1) 복사 붙여넣기

복사 붙여 넣기 해도 된다던데요! 네이버에서도요!

네 되요. 근데 다른 인터넷 사이트, 다른 블로그, 카페 글은 안되요.

그런 사이트는 그 사이트의 쿠키나 다양한 소스들이 뭍어 있습니다.

그걸 내 글에 복사한다...?



테스트를 위해 서드 블로그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꺼무위키의 글을요


꺼무위키의 내용 중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그대로 복붙 했습니다.



프레임 내부의 소스 보기를 통해 글을 열어보면

a href="뭐어쩌고 저쩌고 namu.wiki 라고 있죠?

나무위키의 소스 입니다. 


추가로 내가 온전히 쓴 글이 아니라면

당연히 중복문서로도 검출이 됩니다. 


그럼 복사 붙여넣기는 무엇만 되느냐?

네 여러분이 메모장에 쓰신 글만 됩니다.


엑셀은 안되요? > 네

word는 안되요? > 네

한글2010도 안되요? > 네


왜요?

한글, word, 엑셀 의 글을 복사해서 카카오톡으로 복사 붙여 넣기 하면?

이미지화나 txt 화가 되죠?

반대로 다른 곳의 글이나 사진을 반대로 옮겨 오면 

소스 원문대로 되거나 무시하고 txt화 하죠?


프로그래밍화 되어있는 프로그램 내부의 소스 조차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모장을 쓰시라는 겁니다.


그.냥. 안전한 메모장이 최고입니다.

메모장은 윈도우키 + R 누른다음 notepad 치면 바로 생성이 됩니다.



2) 블로그 키울려고 카톡방에서 품앗이?

URL 던져주고. 포스팅 했으니 봐주세요!?

된다고요...? 되요????????????????????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하면 통계가 있고 그 와중에 사용자 분석에 유입분석의 내용이 있습니다

왜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상적으로 키우세요.


회사사람들 한테 보라고 하고 싶으면

접속 방법 알려주셔서 찾아서 들어오게 하세요.

오히려 그게 이득이니깐요.

키워드로 검색 해서 바로 보이는 것 혹은, 블로그 주소요.




3) 매일매일 포스팅하세요

족구하고 있네. 라고 하세요.

매일매일 포스팅 하면 일주일은 7일. 많게는 7개. 적게는 5개?

한달에 30개 가까운 포스팅을 하나는건 개인 정신을 해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기엔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도 깜깜하니깐요. 

무슨 기업 블로그를 최검색 노출이나 씨랭 급으로 만들려구요?

그런거 아니고 기업블로그는 기업의 바이럴과 컨텐츠를 자랑하는 곳이고

브랜딩 하는 곳입니다. 일주일에 1~2회의 포스팅 만으로 버텨 내세요

원고에 집중을 하시구요. 


대신에 글자수 100자도 안되는데 포스팅 1~2회 했는데요 하면

본인 머리를 스스로 뚝배기 치세요.

잘못한거 맞습니다. 



뭐 이 쯤하면 얼추 블로그 해야하는거 하지말아야 하는거 정도는

볼 수 있을꺼 같은데 다음으로 넘어 가볼께요.




글은 도대체 어떻게 적는게 좋을까요?


깔끔하고. 정보만. 팩트만.


가독성이 좋은 글과 간결한 내용

그리고 사진이라면 괜찮습니다. 


가독성이 좋다는건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잘 보이는 글을 뜻한다는 거구요.

그거 까지 제가 떠먹여 드리고 싶진 않으니깐

한번 블로그에서 수십개 수백개의 글들을 보면서 자기껄로 만드세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깐 본인의 가독성과 다른 사람의 가독성을 생각 해보는게 좋습니다.


기왕이면 PC 보다 모바일에 맞춰서 글을 적는것도 좋구요. 


뭐이럴글적으면누가볼지는모르겠지만아무튼클릭해서봐주실꺼아니에요왜뛰어쓰기안하냐구요

가독성보시라고하고있는거에요별걸하네DO라이같은미르르릉님


어때요 가독성 괜찮나요? 드럽죠?

본인이 구독자라면 글을 읽고 싶을까요?

본인도 읽고 싶고 남도 읽기편한 글을 쓰세요.




놓치고 가는 그 것.


우리 회사 인터넷 접속 방식.

일반적으로 기업은 기업용 라우터를 통해서 대규모 IP 를 할당 받은 뒤

접속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가지고 갑니다. 


회사에 혼자라면야 다행이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도 루팡짓 하고 네이버도 로그인하고 다양하게 할테죠?

심지어 외부 방문자님까지 오셔서 로그인 하신다면?

ㅓ ㅜ ㅑ


단순히 접속지역 접속 PC만 바꿔도 보안메일이나 경고 오는 네이버 인데

다양한 IP가 버티는 회사에서 글을 발행을 했다면 ^^?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을 합니다. 

VPN, 휴대폰 테더링 발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을 발행 하는데

저는 회사 올때 조건을 단독 IP 개설로 요청 합니다. 

집에서 쓰는 인터넷 회선 따로 하나 개설해달라고

VPN 쓰면 제가 다른 루팡짓을 못해서요 ^-' 


물론 단독 IP 쓰면서 WIFI 비밀번호 스티커도 찢어 버립니다

남들도 못들어오게. 나만 쓸꺼얏!


근데 가끔이 단독 IP도 터질때는 있습니다 ^^


그러니 설득하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 

단독 IP > 단독 VPN > 휴대폰 테더링 을 추천 드립니다. 




매주 1~2개 포스팅 쉽네?

라고 생각했죠?

소재가 떨어지고 주재가 떨어지면 당장에 포스팅 할꺼도 생각 나지 않습니다.

쉬는 시간 마다 루팡 놀이 하는것도 좋지만

미리 다음 글들의 원고를 작성하는 것도 좋고

원고 작성할 주제와 소재들을 엑셀에 주우우욱 나열 해놓고 쓰는 것도

내부에서 해야 할 준비 중 하나 입니다.

심심하면 원고 쌓아두세요.




블로그 튼튼데스네?


회사 이직 한 이제 2번의 월급을 받았고, 3번의 월급 받기 전입니다.

블로그 개설은 1월 10일에 했고. 오늘이 21일이구요.

계정은 입사하고 인터넷 설치하고 만들었습니다.

계정 로그인도 다른 곳에서 안시킵니다.

집 개인 PC - 회사 PC - 개인 출장용 노트북 총 3곳에서만 로그인 합니다. 


글 포스팅 3개만에 상노아닌 상노 잡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놈만패? 운빨?


약한 키워드 부터 잡았습니다

약한지 쌘지는 알기는 어렵지만

단지 검색량이 작은걸 찾아서 작성하기 시작하면 되니깐요

그럴땐 광고시스템에서 검색을 해보거나 

키자드 나 이런 시스템에서 검색량 체크 해보면 됩니다.


사이트는 공유 하지 않겠"읍"니다

전 질 나쁜 사수니깐요.


다시 글로 넘어가서


회사의 맥락을 잡으면서 키워드를 생각 할 것이고

글에 대한 소재를 생각 할겁니다. 그랬을때

다른 곳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블로그의 덩치냐


아니요.

네 새로 만들거나 새로 운영중이니깐요.

약한 애들 부터 패는겁니다.

게임 시작하면 듀토리얼에 나오는 토끼 처럼요


Lv1 짜리가 레이드 들어가서 막넴 잡을 수 있을 확률을 고르시오.exe



만렙 토끼가 나오면 당황스럽긴 하지만..



많이 검색하는 단어 부터 건드려 가면서 하는것이 아닌

돌려서 적게 검색하는 양으로 체크 하는 그런 내용 부터 포스팅 하는 겁니다.


회사소개가 대표적으로 최고죠. 

원고를 적절하게 적절한 글자수로 작성해서

아 블로그 적당히 하고 있네 라는 느낌을 네이버에 심어 주는거죠.


아마 이런거 때문에 블로그 강의 하러가시는분이 일상글 적으라고 하는걸껄요

회사에서 맛집탐방 적을 순 없잖아요 ^-'?


성숙누나가 체크 하는게 아니라

그냥 봇들이 할껍니다 

아마도.



절대 하지마세요.

나쁜 단어, 어려운 단어, 법과 관련되어있는 것들

법률, 자동차, 리스, 의료, 금융, 폭력, 성(性) 등 블로그 내용에 들어가야 한다면

최대한 우회적인 표현으로 돌리세요.

물론 해당 내용에 있는 인하우스분들이시라면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



뭔가 더 적을꺼는 많았던거 같은데 미리 생각을 안해둬서 까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더 적고 싶은데 머릿속에만 맴 돌아서 글을 마무리 지을려구요..


블로그를 정직하게 운영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꼼수도 없고 옆길로 새는건 없습니다.


내가 온전히 회사의 생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쓴 글과

우리회사, 우리제품의 사진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적게 되면

차근차근히 성장 하게 됩니다. 



그냥 궁금하신건 질문 받아 볼까 합니다 '-'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리지만

최적화와는 거리가 먼 글입니다 (__)


글 적고 나니깐 디게 재미 없네요

온갖 드립 난무 칠 준비하는 8-2 SNS 편에서 만나요.


철권태그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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