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통장에 X억대 매출이 찍히는 마케팅 방법 3탄 -CBO, DCO 편-

2020.11.18 22:17

용쓰리

조회수 7,412

댓글 4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더 다양한 방법으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힘쓰는 '용쓰리' 입니다!



1탄 CBO, DCO에 대해 설명을 해드렸고

2탄에선 왜 CBO, DCO를 사용해야하는지

간략하게 설명해드렸어요.


1,2탄에 이어 3탄에서는 CBO와 DCO를 셋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려 해요.


CBO 셋팅하는법


먼저 알려드리자면


첫번째로, 캠페인 만들기 버튼을 눌러 캠페인을 생성한 후에



트래팩, 참여, 전환 등 원하는 설정을 하시고 '계속'을 눌러 주신 후



캠페인 예산 최적화를 설정으로 바꿔 주세요.


이렇게 CBO 캠페인을 생성하는 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셋팅하는 방법 자체는 위에 설명 드린게 전부에요.


하지만, 지난 2편에서도 말씀드렸듯

CBO는 '킬링 컨텐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 드렸었죠?


킬링 컨텐츠를 찾는 셋팅 법을 설명드리면


먼저 ABO(광고 세트에 예산 설정) 전략을 사용해 광고를 운영해,

전환이 확인 되는 소재우선적으로, 찾는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ABO를 사용해 전환이 확인되는 소재를 찾은 다음에

그 소재를 가지고 디벨롭을 진행CBO 전략운영하여

킬링 컨텐츠를 찾는 방법이에요.


전환이 확인되는 소재를 'A'라고 가정했을 때



CBO 캠페인에 'A' 소재를 그대로 셋팅 하면서

광고 세트가 2개 이상 있을 시 효율이 좋은 소재에

예산이 더 많이 분배된다는 장점을 이용하기 위해

'A'소재에서 파생되는 디벨롭 소재들을 제작해



위의 방법처럼,


1. ABO 전략을 통해 전환이 발생하는 소재를 찾고

2. 전환 발생 소재를 디벨롭 한다. (카피, 이미지, 구도 등)

3. 디벨롭 진행한 소재를 전환이 발생한 소재와 함께 CBO로 운영한다.


이 방법으로 킬링 컨텐츠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이  '광고 세트'끼리 경쟁을 시킨다는 부분을  응용해


최적의 타겟을 찾을 수 있는데,



이렇게 광고 세트별로 연령, 타겟 그리고 리타겟팅

다르게 설정하여 효율을 보이는 타겟을 쉽게 찾을 수 있겠네요.


어때요? CBO 셋팅하는 방법, 쉽지 않나요?


이렇게 CBO를 운영해 타겟, 킬링 컨텐츠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찾을 수 있죠.


그 다음으로는


DCO 셋팅 방법


DCO의 경우는 광고 세트에서



'다이내믹 크레이티브'

부분을 설정으로 바꿔 주시면 돼요.


2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DCO의 가장 큰 장점은

'광고 소재를 최대 10개까지 셋팅 가능하다'

이 부분 이였죠?



이렇게 소재를 최대 10개까지 넣은 다음



기본 문구, 제목, 설명을 최대 5개씩 넣어

광고를 셋팅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넣은 소재 최대 10개와

문구, 제목, 설명 각 5개씩

여러 경우의 수로 조합되어 노출되면서

타겟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노출시켜 줍니다.


이게 DCO 전략의 최대 장점으로

킬링 컨텐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렇게 CBO, DCO를 운영은

정말 쉽게 진행하실 수 있어요.



또한 DCO를 이용해 셋팅한 소재 각각의 효율을

보는 방법은 2탄에서 설명드려서

어렵지 않게 효율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니 그럼 처음부터 CBO,DCO를 사용해 운영하면 되지 않아?"


아닙니다.

ABO 또한 꼭 필요한 전략이에요.


CBO, DCO에겐 정말 좋은 장점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소재 각각의 효율을 공평하게 보기 힘들다는 거죠

바로 이 점 때문에 ABO가 우선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CBO와 DCO 전략을 보면,


한 소재에 비용이 많이 분배되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듯



아예 비용이 소진되지 않은 소재가 있을 수 있고

형식, 제품이 다른 소재를 실험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 제품에 대한 소재를 제작했다면,

여러 소재들 중에서 충분한 테스가 필요하고

어느정도 광고 노출이 되고 클릭이 발생하면서

전환이 발생하는 부분을 체크해서


해당 소재 디벨롭을 통해 CBO, DCO를 운영하시는 방법을

저는 강력히 추천드려요.


저는 생각해요.


제가 여러분들께 1,2,3 탄의 글을 쓰면서


여러분이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게 될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퍼포먼스

낼 수 있는 지름길을 CBO, DCO를 통해

찾아내실 수 있을 거라고.


오늘 글을 정말 짧게 요약하자면


CBO, DCO 셋팅? 어렵지 않다.

또한 활용하는 방법도 무한하다.


ABO를 통해 어느정도 테스트가 진행됐다면

계속 같은 방법을 고집하지 말고

CBO와 DCO를 통해 더 빠른 기간 내에

킬링 컨텐츠를 찾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자.


그리고


CBO를 사용할 때엔

여러 광고 세트를 경쟁시킬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해


타겟, 게재위치 그리고 소재를

다양하게 운영하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자.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용쓰리'는 앞으로도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계속해서 글을 쓰려고 해요


이렇게 CBO, DCO 편은 마무리 짓게 됐지만

다음엔 다른 소재를 가지고 조만간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1탄~3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CBO DCO SNS SNS광고 마케팅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뉴오션님 외 44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42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