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작성하기 전 " 우리는 어떤 제품을 팔아야지 일 1억을 찍을 수 있을까 " 에

대해 조금 더 심층 깊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제품 자체를 알려 드리는게 아니라 어떤게 잘 팔리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일단 저는 눈으로 굉장히 많이 봐 왔습니다 그로 인해 한 제품으로도 1 억이 찍히는 경우를 봤고

다양한 제품으로 1억이 찍히는 경우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근데 사실 보고 나니 별거 없었습니다 사실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엄청 힘들게 버는 사람도 있고 엄청 어렵게 버는 사람도 있는 방면에 엄청 쉽게 버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소위 말해 마스크 대란 났을 때 마스크 상위권에 찍혀있는 사람들이나 벤더들이 매출이 얼마나 나왔을까요

잘 팔린 곳은 적어도 일 몇 억 일 겁니다

대략적으로 먼저 알고 가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보통 마케팅 방이나, 광고에서 자주 출몰 하는 것들을 먼저 보면 되는데 대표적으로 나온 브랜드가

아실겁니다만 제가 보기엔 블랭크(마약시리즈 등)제품들 , 오호라 , 클럭 , 와이즐리 , wb스킨 , 잡화제품 , 코스메틱 제품 등 굉장히 많은 브랜드가 보였는데

단순하게 설명드리면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시장 파이가 굉장히 크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잠잘 때 , 씻을 때 , 꾸밀 때 , 바를 때 , 입을 때 모든 사람들이 행해야만 하는

어떤 때 를 기준으로 잡아 제품을 만들어서 뿌려 내더라고요

뭐 운동할 때 건강을 지킬 때 우리 애들을 위한 같은 어느 타겟군을 잡아논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그런 것이랄까요

그리고 단일 카테고리 , 재고관리가 용이한 것들 , 상품 크기가 작은 것들이 대체적으로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안다르나 임블리 같은 sku가 굉장히 많은 쇼핑몰의 매출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한데 그걸 까지는 못하니 

그런데 단일 제품으로 그 비슷하게도 찍히는 업체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근데 치명적인 단점은 위에 언급한 업체들은 광고비 기반으로 흘러가는 터라 J 커브곡선을 내기는 용이하나

반대 곡선 가는 것도 한 순간이라는 점이지요 만약  SNS 에서 굉장히 많은 제품을 판매를 했다고는 하나

재구매가 나오지 않는 제품이나 광고비를 갑자기 확 줄이는 순간 바로 떨어지는 커브 곡선을 보입니다

널디나 안다르 같이 어떤 백화점에 넣고 네고왕 같은 유튜버 or 실검 영역 사용해서 폭발적으로 계속

사람들한테 익숙해지게 만들면 모를까 웬만한 업체들은 다 광고비 기반이라서 

하지만 위에 업체들도 제가보기엔 아직도 광고 끄면 주저 앉을 거예요

더 높게 봐서 

삼성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이런건 사람들이 기다리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이것마저도 경쟁상대가 있는 상태에서 계속 똑같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배반하고 다른쪽으로 넘어가겠지요 사실 그전에 노키아 모토로라 같은건 이제 보지도 않는 것처럼요 대한민국이 작은 시장이고는 하나

제 주변은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많이 넘어가는걸로도 보이기도 하구요 

대기업도 이렇게 하는데 소기업이 업그레이드 안 하면서 버티다가 망하는 경우 많이 봤네요

보통 쇼핑몰은 재 구매가 일어나지 않으면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습니다 제품 하나로 팍 올릴 수 있지만

계속 그것만 판매 할 수는 없는 실정이죠 하나의 대란템을 만들어도 타겟은 한정적입니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 줘야 하고 신 제품을 개발을 해야지만 매출 유지가 가능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시장에 잘 팔리는 상품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으로

1. 시장파이가 굉장히 큰 제품군

2. 재고 관리가 용이한 것 들

3. 상품 크기

여기에 추가적으로 기존 시장을 파괴 해 버릴 수 있는 것

이 시장을 파괴할 수 있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 이런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저는 보통 1등이 바보면 2등도 3등도 바보라는 표현으로 대신하는데

사람들은 굉장히 따라 하는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대기업일수록 더 심합니다

건기식을 만드는 제약이나 , 코스메틱 쪽은 제품을 바로 뽑아 낼 수 있습니다

가령 뭐 어떤 중소기업에서 만든 모공에 이물질을 빼 주는 코 팩이 잘 팔린다고 했을 때

그거 바로 따라 만들어 버립니다 엄청나게 빠르게 말이죠

이슈되는 상품이 지나가다가 많이 보입니다 최근에는 달고나 커피가 유튜브에서 이슈 됐는데

한 1~2주일 만에 편의점에서 그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끝입니다 뭘 개선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시장 파괴라는게 가장 쉽게는 가격을 파괴하는게 좋긴한데 

대기업이나 소기업이나 다른건 제품을 싸게 생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자본이 있다는 것

그리고 기술력이 있겠네요

자체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면 당연히 원가가 더 싸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밀어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겠죠

근데 딱 그정도? 조건 말고는 똑같습니다

물론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작한 건 맞지만 이들도 처음에는 과연 큰 업체였을까요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걸 예시를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기업 말고도 일반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걸로 물론 개발 영역이나 디자인 영역같이 그런건 직접

못 하면 외주를 줘야 하지만 ..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와이즐리를 예시를 들어서 소통 드리면

여기는 면도기 브랜드 입니다 자세한건 저도 잘 몰라요 직접 연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질레트와 도루코 등 면도기 날 사려면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데 가면 면도날 8개에 3~5만원 합니다

이거 원가 얼마일까요 ?

솔직히 아는 사람이 보기엔 와이즐리도 그렇게 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만 그래도

그 불 합리한 구조 속에서 나온 빛바랜 존재 같다고도 할 수 있지요

독일산 프리미엄 8900원 , 누구나 정직한 가격에 좋은 제품 등 

이마트의 노브랜드 전략과 비슷한 구조를 들고 나왔죠(사실 노브랜드도 캐나다 브랜드 따라한거지만 잘 한거라고 봅니다)

또한 성공요인은 가격만 싼 게 아니라 그 가격에 싸 보이지도 않았던 면에 굉장히 좋았던거 같아요

싸 보이는거랑 가성비랑의 차이는 굉장히 다르니까요

제가 위에 언급을 했지만 사람들은 따라 하기에 급급해 합니다 코스메틱이나 건기가 원가율이 굉장히 낮다고

이거랑 비슷한 거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잘 팔리는 건 아는데 다른 걸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가격만 가지고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에 맞는 베이직한 디자인 싸보이지 않는 재질 한 번 써보게 만들고 싶은 혜택 재구매를 위한 정기 배송 시스템 등 여러 가지 다양 한 장치를 통해 소비자를 이끌어 냈지요

잘 팔리는거 별 거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통해 아이템을 개발한다면 거의 60%는 먹고 들어갑니다 하나의 다른 예시를 드린다면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들통날 제품들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만일 돈을 벌고 싶다면 해서 판매하면 됩니다

왠만하면 시장파이 크고 조금만 네이밍 추론해서 짓고 가격 조금만 꺽고 조금만 특이하면 팔려요

근데 그게 결국 믿거페를 만들었고 sns의 광고 제품은 별로라는 인식을 만들어 냈죠 

결국엔 재 구매 안 일어나고 광고 끄면 바로 망하는 쇼핑몰이 되어버립니다

연 1천억 정도까지 가는것도 봐 왔습니다만 바로 낙하하는 것도 봐왔습니다

그래서 해외쪽으로 눈 돌리고 하는 경우가 좀 있지요 시장이 크고 제품을 잘 모르니까요 거기는

애초에 처음부터 시작을 안 하는게 맞습니다 이런건 ..

근데 또 좋게 생각하면 그게 기회가 되어 그거 때문에 지금은 구조가 굉장히 중요한 게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시장에서 잘 팔리는 상품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브랜드를 깔 수가 없으니 설명하기 많이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오늘 드리고 싶은 메세지는

어떤 제품을 가지고 팔아야지? 정도만 이해 하면 좋겠습니다

다음글은 10.12~10.13일 쯤 업로드 하겠습니다

쓰고 있긴한데 이번주 풀미팅 ... 또르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