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ㅋㅋㅋㅋ 그냥 번역기 돌린건데 너무 기계스러워 웃기네요.

(제가 파파고의 도움을 받아 직접 번역한 내용이니 더 정확하게 보시려면 원문 확인해주세요!!)

- ‘CreatorIQ’에서 2016년 1분기부터 현재까지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집행된 20만 건 이상의 캠페인 게시물을 바탕으로 참여율을 조사

- 현재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글로벌 수익은 238억$ ~ 100억$ 사이로 추정.

- 많은 브랜드가 슈퍼스타 인플루언서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어하지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덜한 인플루언서와 더 좋은 캠페인 진행 기회를 간과하고 있을 수도 있음.

(△ 이부분 해석이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원문 : Many brands may be clamoring to score relationships with superstar influencers, but they could be overlooking the chance for better engagement with lesser-known creators who actually have more relative clout.)

- 아래는 플랫폼에 대한 계산에서 고려된 데이터 포인트

• 인스타그램 : 게시물 좋아요, 댓글, 팔로워
• 유튜브 : 분석 시점의 좋아요, 댓글, 공유, 영상 조회수
• 페이스북 : 게시 후 반응, 댓글, 공유, 팔로워
• 트위터 : 게시 후 좋아요, 답글, 리트윗, 팔로워

- 인플루언서를 나노(팔로워 1000-10,000명), 마이크로(1만명-10만명), 미디움(10만-100만), 메가(100만 이상)로 나누어 청중 규모 별 SNS 캠페인 참여율 조사

- 모든 플랫폼에서 나노 인플루언서(팔로워가 제일 적은) 평균 참여율이 더 높음

- 참여율을 평가할 땐 플랫폼도 고려해야함(모든 인플루언서 그룹에서 트위터/페이스북이 가장 낮고 유튜브/인스타그램 참여율이 훨씬 높음)

- 콘텐츠 유형도 중요

- 비주얼(이미지/영상)이 일반적으로 텍스트 게시물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플랫폼이 사용되는지도 고려해야함. 그러다보니 영상 콘텐츠가 항상 우월한 것은 아님.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경우 비디오보다 이미지 게시물이 훨씬 참여율이 높음.

- (그치만 유튜브는 모든 인플루언서 그룹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임) (무엇?)

- (위의 이미지는 해당 SNS의 콘텐츠 유형별/인플루언서 유형별 참여율)

- (역시나 나노 인플루언서 단계에서 참여율이 가장 높음)

트위터 참여율이 안습이네요(..)

한마디로 팔로워 수가 적은 인플루언서들에서 캠페인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것인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_@

팔로워수 많은 인플루언서가 좀 더 신뢰도는 가겠다만,

예를 들어 '참여 시 무료 증정~' 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을 때 경쟁자가 너무 많아 참여를 안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