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블로거 자체에도 지수가 있지만 검색 키워 자체에도 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블로그 지수가 낮은 사람이더라도 메인 키워드가 아니면 상위에 오를 수가 있는데요...
블로그 초기에는 메인 키워드를 피하는게..
상업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좋은 것 같네요...
그럼 이 메인 키워드를 어떻게 피하느냐가 관건인데...
이 키워드의 지수가 어느정도인지 대략 판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네이버 키워드 광고(http://searchad.naver.com/) 요기에 들어가면 클릭 초이스랑 타임초이스가 있는데요 클릭 초이스가 단가가 쎈걸로 봐서 클릭 초이스 쪽이 좀더 정확한것 같습니다...
클릭 초이스에 키워드별 가격이 얼마인지 나오는데 거기 들어가면 한달간 해당 키워드의 검색횟수부터...
자세하게 이것저것 나옵니다.. 검색횟수가 지수에 많은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한거고..
검색 목록중에 경쟁업체별이 있는데 이 경쟁업체가 많은쪽이 키워드 지수가 높은것 같습니다...
검색어가 굉장히 길고..단가가 낮고...경쟁업체가 별로 없음에도 검색횟수가 많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이걸 공략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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