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텔러(운칠기삼)

문제 : 궁합이나 사주 또는 점을 보고싶을 때 폐쇠적인 문화로 어느 점집이 잘하는지 또는 내 성향에 맞는지 알 수 없음

해결 : 270만 사주와 점성술 분석해 자체 시스템 개발, 데이터 기반으로 이용자의 운을 읽어 줌

현황 : 2017 창업, 누적 이용자 수 1억회 돌파, 한 달 순수 이용자수(MAU) 100만명 돌파

투자 : 2020년 3월 30억 원 시리즈B 투자유치

투자자 : 카카오게임즈, 빅베이슨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

2. 비트플로(안무공장)

문제 : K팝 확산, 댄스 안무에 대한 니즈

해결 : 일반인에서 인플루언서까지 서로 안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제작, 

현황 : 2019년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제시카송을 매개로 제시카송 첼린지 진행중

투자 : 2019년 3월 시드투자 유치

투자자 : 인포뱅크

3. 모모콘

문제 : 통근시간 등 짜투리 시간, 오디오 컨텐츠에 대한 니즈

해결 : 모모콘에서 문세윤의 고독한 미식퀴즈, 김수미의 시방상담소 등 오디오컨텐츠 제작

현황 : 유튜브,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 다양한 채널 운영

투자 : 2020년 3월 14억 원 시리즈A 투자유치

투자자 : 케이티비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

4. 클라우드호스피탈

문제 :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등 열악한 의료서비스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환자들

해결 : 전 세계 환자와 한국의 상급 종합병원을 포함해 싱가포르, 태국, 인도 내 종합병원을 연결

현황 : 2019년 창업 현재 삼성병원을 포함해 대학 종합병원 20여 곳 협약

투자 : 2019년 3월 3억 원 시드투자 유치

투자자 : 더인벤션랩

5. 후레시팜(팜에이트)

문제 :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해결 : 식자재 생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사물 인터넷 기술 적용, 스마트팜으로 웰빙 샐러드 개발

현황 : 2004년 창업, 2018년 매출 400억 달성(전년 대비 24% 성장)

투자 : 2019년 3월 80억 원 Pre-IPO 투자유치

투자자 : 국순당, 한국산업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