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라이트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읽고,
재미있는 사례를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이번에 유튜버를 모집해서 돈을 주고 마케팅을 했는데,
금액이 매우 적었음에도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1. 자신의 채널과 맞는 것인지
2. 구독자들에게 유용한지
를 판단하고, 여기에 맞으면 적은 금액으로도
진행을 해주더라고요.
인플루언서들은 자신들의 브랜드와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거면,
돈을 받지 않고도, 입소문을 내는 사람들인거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들이 스스로 알아서
입소문을 내줄까요?
테드 라이트는 와튼스쿨을 졸업한 약간 또라이 기질이 있는(긍정적인 의미에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자의 사례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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