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가 된다는건>
인플루언서가 된다는건 일상을 공유하는것이기도 합니다.
일상과 관련된 컨텐츠의 꾸준한 생산은 굉장히 중요하지요
때로는 채널별 노출 알고리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신의 일상에 사람들이 반응할만한 매력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아무도 당신의 일상에 관심 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익한 노력이 되지 않으려면 콘텐츠의 꾸준한
생산과 함께 " 매력의접점" 을 찾는것 이 부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이라는건 사실 때론 남들과는 무언가 다른
존재의 이유에서 출발하기도 합니다.
사실
존재의 이유를 찾으려면 조금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행컨텐츠를 제작한다고 할때
남들이 다가는 여행지가 아닌 나만이 발견해야할 나만의 여행지를 나만의 관점으로 소개 하려면
힘이 들고 귀찮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쩌면 인플루언서가 되기위해 가장 중요한건
인플루언서가 가져야할
우리자신에 대한 희생을 견뎌낼지 말지
우리 스스로
우리자신에게 결단 을 내리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교육 들과 책들이 많아서
마음만먹으면 방법론적인건 어디서는 굉장히 빨리
배울수 있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나를
방법론을 찾음으로서 인해
나에게 면죄부를 주고 핑계를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 반성을 해봅니다.
인플루언서가 되는것이던 . 마케터로 성장을 하는것이든
제대로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든 .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것이든 .
일잘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든 .
어쩌면 다 같은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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