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이 건에 대해 문제삼고싶었으면 그냥 도덕적인 부분만 건드시던지요. 짬바되는척은 다해놓고 기껏해야 2년차. 2년차한테 팀장주는 회사도 노답이지만 그걸 무슨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이건 좀 아니지않냐?'라는 늬앙스는 좀...
대행사건 블로거건 본인 목적성에 따라 일하는것 아닌가요? 어차피 포스팅하고 돈받을라고 하신거 아니에요? 보내놓고 체크안한 대행사도 웃기지만 그걸 일정지나도록 먹고있다 늦게확인한 뒤에, 소속팀을 낮게 잡아보는것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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