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업종과 업계에 맞는 이야기가 될 순 없으며, 타겟 업종 및 업계에 적격하다고 생각하는 소견을 적어봅니다.
아시는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오프라인 기반의 뷰티업종에서 마케팅 기반 교육, 컨설팅,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문의를 받고 카운셀링을 하다보면, 문의자들께서 마케팅이 이젠 절실히 필요하고 필수가 되어버렸다고도 언급합니다.
그러나,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생각보다 다르게 펼쳐지고 있음에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 할때가 많습니다.
하여, 6가지로 구분하여 마케팅을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 또는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점들이 다른지에 대해 언급을 해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baby마케터님 외 38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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