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무언가를 좋아하는 감정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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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것은
쉽지 않다.
완벽한 인간은 없으며
인간은 장점 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할때는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그사람을 진짜 좋아하는건지
그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
나의 감정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사람이 가진
조건과 배경을 과 그 무엇을 이용하고 싶은건지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변했다는 이유로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는다
때론 그 사람을 원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실망도 하고
상처받는건
그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은것이 아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자체인데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실망하고
상처받고
원망하는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사람이 어떻게 쉽게 변하나
그리고 사람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어떻게 나한테는 장점만 보여주길
원하나
결국
나의 욕심대로 되지 않아서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은것이다
예를들어
부모 자식관계도
부모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성적때문에 자식이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서
공부 열심히 시킬려고 했다고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다
학원폭력을 하고 다니고 마약을 하고
이런건 당연히 꾸짖고
혼낼수도 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오는데
그런걸로 압박주고 무시하고
부모의 욕심을 투영하니
자식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건
자식을 사랑한게 아니라
자식이 공부잘하길 바라는
자기의 욕심을 사랑한
것이다
그렇니까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쉽지가 않은것이다
좋은 모습만 좋아하는건
누가 못하나 .
그건 욕심이지
좋아하는게 아니다
결국
사람때문에 상처 받는게 아니고
자기 욕심 때문에 상처 받는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쉽게
좋아해선 안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받아들일
각오가 있을때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고 할때도
주의해야 한다 .
진짜 나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겉으로 드러난 나의 장점만
좋아하는건지
나의 단점도 받아들일 정도로
좋아하는건지
나와 함께 있으므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을 좋아하는건지
잘 구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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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소중히 해야한다
2.
우리브랜드가 장점만 있는것은 아닐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단골 고객이 있다면
정말 소중이 잘 대해주어야 한다
찰스1346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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