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좋은제품을 판매하고 상대방은 후진제품을 판매하는데

상대방이 더 마케팅 성과가 좋은경우가 있습니다.

진실하다는것은 Business 에서 아주 중요한데 

그것만으로는 살아남지 못할때가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사실은 우리제품이 좋은제품이라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고객들에게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가끔 회사 내부구성원들이 인식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과 

고객이 인식하고 잇는 고객의 품질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착각이 아니라면 

또 하나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입니다 .

즉 고객에게 우리의 진실을 이야기할때 

재미없게 이야기하거나 

너무적게 이야기하거나

엉뚱한거나 효과가 없는 장소에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 

조금더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상대방의 마인드 와 우리의 마인드에 관한것입니다 

후진 제품인데도 잘 파는 마케터들은 

제품자체의 핸디캡이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절실합니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이야기의 재미와 이야기의 양과 정확히 어디에

이야기를 할건지 집중합니다. 

결국 그래서 고객은 그들에게 갑니다 .

경쟁자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미워하면 

경쟁자의 장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바라보고 

그들에게 그런점을 배워야 합니다 .

그래서 

좋은제품일수록

진실한제품일수록 

더 재미있어야하고 더많이 제대로 알려야 하는때가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