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 컨텐츠를 잘 성공 시키기위한 방법
컨텐츠를 성공 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는 날입니다.
다들 한주간 고생 많으셨고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됩니다.
조금이라도 새로 시작되는 한주에 제 경험이 도움되어 좋은 컨텐츠를 팔아서 제품 판매가 많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2탄: https://www.i-boss.co.kr/ab-6141-42174
컨텐츠를 잘 성공 시키기 위한 방법!
매우 중요하죠? 아니 그래서 어떻게 도대체 당신이 했는 방법이 뭔데? 라고 하실겁니다. 근데 제가 오늘 하는 이야기는 진짜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그대로 믿어주시고 실행하시면 어떤 제품이든 내가 원하는 성과의 목표치에 조금이라도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조건은 3가지로 나누겠습니다.
1. 억대 비용을 쓰고있는 쇼핑몰 , 추가적인 신규 유입이 필요한상황 및 예산 2000만원선
2. 첫오픈 쇼핑몰 예산 1000만원 목표 수익율 250%
3. 오픈 1년된 매출 정체된 쇼핑몰 , 새로운 신규제품 런칭 , 목표 매출 없음 지속적인 매출 증대
이정도면 보편적인 상황의 쇼핑몰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했는지 1번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1달간 실험한 방식입니다.
1번 쇼핑몰의 목적은 확실했습니다.
- 신규 유저 확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입의 단가를 낮추자.
유입단 기존의 컨텐츠들은 1000원 500원 400원 다양했습니다.
물론 유입 기준을 보는 수치 단위는 고유랜딩조회비용 기준으로 측정했습니다.
다들 간혹 CPC 와 아웃바운드클릭 , 링크클릭으로 사이트 유입을 측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하시면 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위 수치들도 봐야하나 랜딩조회기준으로 보는 이유는 모든 CPC중에서 해당 랜딩조회 비용 자체가 사이트 픽셀 작동 기준 시점으로 가장 비용이 비싸게 측정이되기도 합니다. 간혹, CPC보다 저렴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을 했냐?
1번 쇼핑몰의 경우
- 제품의 소구를 키워드로 나눕니다. (최대한 많이)
-제품의 소구에 매칭 할 신규 타겟에게 맞는 소재 소스를 수집합니다.
-1차적으로 제품의 이미지만으로 효과가 좋은 카테고리라 이미지를 통해 반응 체크합니다.
(패션 카테고리 이다. 보니 확실히 나이대에서 반응하는 제품군이 다릅니다)
-확인된 가장 좋은 랜딩조회당 비용이 낮은 컨텐츠를 체크해봅니다.
-그리고 그 제품에 컨텐츠를 대입해서 다양하게 제작을 해봅니다.
-상황별 , 제품의 기능별 , 가장 강조해봐야할 포인트 , 실제후기 등등 대입해 진행합니다.
-반복하면서 실제로 고객들이 반응이 좋은 것과 안좋은 것을 체크해서 나눠봅니다.
이런 반복속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공들여서 좋은 장비로 촬영하지않아도 그 들이 원하는 상상하는 장면
혹은 그들의 감성의 포인트가 있는데 이부분이 잘 건들여진 컨텐츠가
상당히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예) 고급 카메라로 촬영해서 1일 2일 기획 편집 공들인 컨텐츠 vs 휴대폰카메라로 10분만에 촬영한것
여기서 당연히 그냥 이렇게 표면적으로 말하면 성과는 고급카메라가 좋지않냐? 라고 할 겁니다. 다만 같은 소구점을 촬영했다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가 조금있다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고급카메라는 실제 촬영하고 편집하고 보니 광고스러운 느낌이 더 강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그냥 배경지도 없이 흰쓰레기 봉투가 옆에있어서 그걸 배경지로 써서 촬영한다음에 편집때 살짝 인스타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필터를 씌워서 광고 진행을 했습니다. 남들이 별론데요 이상한데요 할때 이 컨텐츠는 랜딩조회 비용이 100원대가 나왔습니다.
퀄리티의 문제라고 하는데 퀄리티가 어디선에서 마춰져야하는것인가 중요합니다. 브랜드 브랜드 하지만 결국에서 각 플랫폼이나 채널에 맞춰야할 고객들의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공감을 잘 사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제가봐도 별론데? 잘될까? 라고했는데 편집하고보니 그래도 나쁘지않고 제품이 잘부각되면서 자연스럽게 플랫폼에 녹아드는 느낌이고, 실제 후기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공들여서 찍은 영상들의 경우 모델도 섭외해야했고 카메라도 좋은것을 필요로했습니다.
1번의 쇼핑몰의 경우 둘 중 어떤것이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다만 둘중 하나의 컨텐츠를 택하라면 저는 오히려 플랫폼에 잘녹는 컨텐츠를 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입장이라면요, 다만 브랜드적인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한다면 거기에 맞는 캠페인 방식을 따로 체택해서 고급스럽게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든 B급감성을 좀 더 고퀄리티로 보여 줄 것인가 를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거는 다아는것이자나? 하시는데 결국 광고를 만들다 보면 영상아니냐?? 페북이나 유투브나 영상시대인데 영상 만들어야지 , 모델 섭외해야지 , 야 잘된 케이스는 역시나 이렇게 퀄리티 ( 장비 , 모델 , 등등 비용 ) 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말을 합니다.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지속적인 반복실험을 통해서 진행하는 도중에 발견한 실제후기를 컨턴츠로 만든것을 체크해봤습니다. 내부 디자이너가 공들여서 스튜디오까지 꾸며서 찍은 촬영한 사진과 , 실제 고객이 착용하고 나온 사진에 제품을 잘보이도록 노락색으로 한번 더 강조해서 후기를 그대로 긁어서 붙여서 진행했습니다. 놀랍게도 죽어라 열심히 퀄리티 올린 사진과 다른게 고유 랜딩조회 비용은 결국 그냥 긁어온 후기에 카피를 넣은 컨텐츠 였습니다. 아니 제가 해본거라고 퀄리티 좋은게 역시 별로인거라고 이야기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플랫폼의 공감의 차이입니다. 뭘보여줄지는 여러분들이 정하는것이고 그걸 정하는 단계에서 제가 말한 2탄에서 나온 여러가지 요소들을 어떻게 배치 할 것 인가 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은 혼란에 많이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그럴때 하는방법이 모두 다 실험해 보는 것입니다. 비용이 비싸지않느냐? 난 돈없다 라고 하시면 당장 이글을 종료하시면됩니다. 사업하려고 칼을 뽑았고 제품을 팔려고 별짓을 다하는 입장이라면? 저는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은 아깝지않게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300개 컨텐츠를 실험할때 해당 계정의 경우 예산을 500~600만원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해당 쇼핑몰의 실험적인 내용들을 체크해보니 나름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고유 랜딩 조회비용 390원
ROAS 300%
신규 유저 집입 비율 90%
기존의 컨텐츠 신규 비율 40%에서 상승
실제 댓글반응, 처음본다는 반응 80%이상
그렇게 돈을 많이 써본 계정과 쇼핑몰임에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처음본다는 유저가 많았습니다. 실로 놀라운 사실이고 억대 쓰는 쇼핑몰도 아마 이부분을 생각 못 할 겁니다. 무튼 이러한 다양한 컨텐츠 실험을 통해서 닿지않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실험적으로 뿌려서 새로운 반응과 방향을 제시하게된 사례입니다.
2번 사례 시작해보겠습니다.
실험비용 1000만원에 신규 쇼핑몰 , 250% 목표의 수익율을 가져가보자 라고 의뢰를 해주셨습니다.
내부컨텐츠 체킹과 사이트 컨디션 체크 모두 다 진행이 되었습니다.
2번 사례는 첫 쇼핑몰이고 트래픽이 전혀 없는 상황이여서 일단 고객들이 반응 할만한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세팅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컨텐츠는 이성이 반응 할 만한 내용들이였습니다.
방법은 이렇게 됩니다.
- 첫주차 컨텐츠 5일간 200개를 세팅했습니다.
- 반응이 나오는 카피와 소구점의 이미지가 보입니다.
- 디벨롭해서 컨텐츠를 추가 200개 세팅했습니다.
- 당연히 일일 당 30~40개정도씩 컨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 여기서 만들때에는 비슷한 소구이지만 표현방식이 달랐습니다.
- 그렇게 나온 컨텐츠를 체크하고 진행하면서 랜딩조회비용 평균 300원대를 만들었습니다.
- 2주차 마지막 일쯤 최고 매출 일매출 100만원대 1차 갱신하였습니다.
- 3주차 컨텐츠의 강화가 필요하다 생각들어 300원대 컨텐츠를 강화를 시작했습니다.
- 좀 더 자극적인 요소들을 넣었습니다. 후기형태의 광고였습니다.
- 100원대 유입을 가져오면서 일 매출 최고 35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 전체 광고비 소진대비 확인해보니 3주간 진행하고 체크하니 ROAS 290% 였습니다.
결국 로아스를 보고 진행한거냐? 아닙니다. 일단 1000만원쓰자! 라고하셔서
충분한 실험을 통해서 만들어봐야겠다라는 판단을 했으며 과정에서 컨텐츠를 대량 생산했습니다. 이미지에 카피 카피를 다르게하거나 반응하는 지점이 어딘가? 어떤 카피아 많이 반응하는가? 통용되는 지점은 어디쯤인가 이미지는 어떤 형식이 좋은가? 내부 컨텐츠를 외부와 매칭이 잘되는가? 등 고려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미지에 카피를 10개~15개씩 실험합니다.
예) 를 들어서 , 여자친구가 될 수 있는 카피 , 여자사람친구가 주는 카피 , 엄마가 주는 카피 , 누나가 주는 카피 , 여자친구인데 누나인 상황 , 여자친구인데 연하인 여자친구인 상황 등 다 다릅니다. 다대입합니다. 그렇게 해보고 가장 낮은 유입비용과 유입의 컨디션이 좋은 컨텐츠를 찾아냅니다.
처음에는 컨디션 조차도 보지않습니다. 사이트 유입되냐 안되냐 정도만 보고 계속 늘려갑니다. 그리고 줄입니다. 반응이 오지않는 곳은 보지않습니다. 명확하게 반응이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유입비용이 1000원 ~ 200원 다양하게 나오는데 여기서 잘 추리면서 고객들의 댓글이나 이런것이 나오면 더 돈벌어다 주는 컨텐츠를 만드는 굉장히 좋은 요소가 됩니다.
그렇게 다양하게 뽑아보면서 맞춰가다보니 3주만에 랜딩조회비용 90원까지 달성했습니다. 퀄리티의 문제요? 디자이너 와 기획자 3명이 거기에 몰두해서 만든 컨텐츠가 유입비용이 1000원이상 나왔습니다. 수익율도 좋지않구요 물론 그런데 제가 그냥 양산하면서 방향을 잡은 컨텐츠가 유입비용이 90원입니다. 제 자랑이냐구요? 어떻게 보면 자랑이죠 근데 그렇게 말하던 컨텐츠를 잘만들어야한다는 포인트를 전혀 모르는것입니다. 잘만드는 것은 이쁘게 잘만드는게 아니라 고객들이 좋아하고 반응하고 소비해야 잘만든 것이죠.
무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양이지? 라고 하실겁니다 위에 말했듯이 비슷한 이미지 이지만 혹은 같은 이미지에 카피만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여성분의 사진에 어떤 카피를 넣어주냐 따라서 그 이미지는 , 19금 이미지가 될 수 도 있고 그냥 모두가 소비하는 전체연령이용가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폭넓은 사고를 하면서 플랫폼에 맞게 다양하게 테스트하고 있나요? 가슴에 손을 한번 얹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2번 쇼핑몰에 컨텐츠에는 "지랄똥싸고 있네 "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얼마나 지랄이라고 욕하고 싶을 정도로 부정적인 공감을 얻었을 까요 ㅋㅋ 저는 그 댓글을 숨기지않고 , 잘 유연하게 대처했습니다. 저희 제품 드시면 똥도 잘 나온다고 말이죠
그리고 다양한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런과정에서 다양한 반응들을 체크해서 그걸 그대로 디벨롭 과정에 옮기면 훨씬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욕이 달리면 왜 달릴까? 원하는 반응이 아니면 왜 아닐까 고민을 많이 해야합니다.
3번 예시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 사이트는 오래 전에 만들어 졌는데 새로운 제품을 런칭하게되었습니다.
기존의 제품의 판매가 거의 안되고 있어서 죽은 사이트였습니다.
해당 상품을 잘띄우기 위해서 사이트 컨디션을 체크했고 상세페이지를 봤는데 어마어마한 준비를 해주셨더라구요 상세페이지와 함께 잘 어울리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우선 쇼핑몰 대표님이 만드신 영상을 광고를 첫스타트로 끊으면서 했던 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광고주 영상 라이브 , 반응 좋음 유입 비용 300원대
- 광고주 영상에서 나오는 반응의 간결한 단일이미지 유입 비용 200원대
- 광고주 영상에 대한 참여 모니터링 강화 , AAA라고 각인중이였는데 ZZZ라는 말이 나옴
- 댓글에서 베스트 댓글을 추려서 광고 소재로 활용
- 광고주가 살짝 의야하게 반응
- 해도되냐고 진행 강행
- 유입비용 17~30원 컨텐츠 발생
- 해당 컨텐츠 디벨롭 진행 , 유입비용 평균 70-100원
- 2일만에 1만개 판매 (매출 7천만원대)
여기서 중요한것 포인트입니다 3번 쇼핑몰은 이미 내부 컨텐츠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이거 봐라 대단하다 라는 댓글속에 다양한 반응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워딩과 재미있는 소구 , 이걸 빠르게 대응해서 만들었습니다. 그걸 통해서 말도안되는 랜딩조회비용 17원을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제 광고하기 너무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이있습니다. 당연히 제품별로 다릅니다. 그렇지만 말도안되는 제품도 유입비용 100원 200원도 나옵니다. 분명히 그들이 원하는 포인트는 있습니다.
그런데 유입비용 10원대 까지 나와버리니 정말로 공감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공감하고있는 내용을 잘꾸려서 만들었더니 기존의 컨텐츠는 광고비 1000만원써서 , 좋아요 700개 , 공유 700개 정도 ROAS 600% 유입비용 400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공감한 부분을 건들여서 보여주니 광고비 500만원 써서 유입비용 20~40원 , 좋아요 1500개 , 공유 700개 , 댓글 3천개 , ROAS 700% 나오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컨텐츠 만드실건가요?
제가 어떤 광고주분꺼를 광고센터를 봤습니다. 관리자를 말이죠!
랜딩조회 비용이 2000원이 넘습니다. ROAS 200~300% 나와서 좋다고 돌리십니다. 그러다가 실제 사이트 매출보니 한숨나온다면서 말하십니다. 페북의 기여기간을 생각안하십니다. 당장보이는 페북 ROAS만 보십니다. 유입비용은 거의 거짓말하지않습니다. 실제 유입된 고객들의 비용입니다. 다양하게 실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만드는건 다 쓰레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만드는걸 너무 공들여서 100만원 200만원 주고 만든 영상이 잘됩니다. 하는 그런 광고대행사도 많습니다.
그게 필요한게 아니라 그비용을 아껴서 다양하게 실험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10개씩만 실험해도 한달이면 300개입니다. 이중에 5개가 100원대 유입이라고하면 , 2000원대 나오던 유입비용의 컨텐츠 보다 20배 효율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게 필요하신가요?
제가 오늘 글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 돈 쓰는 컨텐츠가 답은 아니다
- 컨텐츠 노가다 필요하다
- 노가다도 스마트하게 가능하다
- 페북에서 유입비용 17~40원도 나온다
- 이미지와 카피만 다양하게 해도 수십게가 나온다
- 컨텐츠반응 요소 시점을 어디에 둘지에 따라서 수백만개가 나온다
- 잘 반응하는 컨텐츠를 찾고 강화하자
- 댓글을 유심히보자
- 댓글이 없더라도 고객이 반응하는 방향의 카피를 유심히보자
- 무조건 비싼게 좋은건 아니다
- 정답은 나도 모른다 해보면서 찾아가는 여정이다
즉 컨텐츠가 답입니다 ^^
자동화 솔루션이고 머신러닝이고 모르겠습니다. 의미는 알지만 신경은 많이 안씁니다. 어떤분은 광고 돌려서 머신러닝이 되어 봐야안다고 하십니다. 첫 유입 비용이 2000원이던 컨텐츠가 머신러닝이 진행되면 비용이 저렴해지던가요?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돈을 많이 쓰고 도달이 많이되고 반응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2000원에 유입시켜서 판매를 바로 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
2000원에 1명 유입시킬건가요? , 2000원에 200명 유입 시킬건가요?
그건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선택하시면됩니다.
다만 저는 다굴빵에는 장사없다고 생각할뿐입니다.
많은 트래픽이 결국은 돈을 벌어다 주는 구조를 만들기 떄문입니다.
이상 돈벌어다주는 컨텐츠 3탄 마무리이고
4탄은 다음주~ 주말쯤...쓰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고생하셨습니다 안녕!~
진짜괴롭다님 외 50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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