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로직이라는 것이 5월 무렵부터 시작되었죠.
그리고 나서 제가 쓰는 블로그들의 누락이 2-3번씩 왔습니다.
72시간에 풀리는 것도 있었고
약한 키워드로 글을 써서 노출되면서 다같이 풀리기도하고...
왜 이렇게 멀쩡한 블로그에 풍파를 안겨주는지 이해는 안되는데....
가만히 돌이켜 보면....
동일 키워드 기준 확실히 지금은 더 상위로 노출되고 더 오래 붙어 있습니다.
(블로그들은 1년반이상전에 개설되어서 400개가까이 포스팅된 것들)
모두다 신규블로그이고 2015년이전 것이 아니니 최적블일리가 없지만
요즘은 어느정도 강도 있는 키워드가 1페이지에 올라가는 걸로 봐서
지수빨은 점점 좋아지고는 있습니다. 이로 매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중입니다.
그러나 흔들기 당하다가 훅갈수 있다는 불안감이 늘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노이로제이고 스트레스네요.....
누락당했을때 심폐소생술로 회생하느냐 못하느냐...
아마 다들 비슷합니다.
지난번 누락된 넘은 다시 살아나서 이전보다 더 쌩쌩하게 노출되고 있긴한데
또 언제 어떻게 될지 ㅎㅎ
블로그 포스팅하고 검색결과 확인할때 느껴지는 스릴이.... 이젠 짜증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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