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회의를 위해 PPL 관련 내용들 수집 중에 있습니다
insight 를 잘 잡아내야

같이 일해볼까 하는 결심에까지 이를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23335&search_item=A&search_value=ppl

예전 글을 보고 생각나는 경험들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1. 프랜차이즈 본사 리더십 강화 효과

 - 재방송 중에도 브랜드 노출됩니다

 - 포스터 등 활용하여 매장 부착이 가능합니다

2. IMC 측면에서 예산과 브랜드 노출 기간 유리

 - 사극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드라마 노출시 효율적 예산 집행

 - 3개월 기본 노출

 - 의외의 히트작, 재방송 등으로 브랜드 노출 증가

마케팅 담당자로서는 효과적인 툴들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매년 같은 내용 진행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지만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기고 싶은 욕구도 있습니다

다른 툴들을 할 수 없는 예산이라면

저도 다른 진행을 하십사 권해드립니다만

3~4가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제작지원 바 만 진행하는 내용을 추가해서 시너지를 일으키도록

마케팅 업무를 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유효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는 OCN 드라마의 경우
나름 팬덤도 있고, 시즌 종료 후에도 여러 채널에서 재방, 3방을 해서 유리 합니다
금액도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으니 업무 참고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