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컨설팅하다보니 프로그램보다는 진성적인 운영전략을 장려합니다. 하여, 본 게시글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거나 마케팅에 있어 프로그램 사용을 장려하는 쪽의 글이 아님을 앞서 언급드립니다.

* 본 게시글은 특정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개하지 못한 해외의 솔루션이 좋지만, 여러가지 제한적인 사항이 있어 언급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 인스타그램을 프로그램에 의존할 시 상당히 수박겉핧기 및 실속 없는 허당의 계정을 운영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 아래 어떤 2분께서 인스타그램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을 하셔서 소견을 써봅니다.

2년 전부터 해외의 솔루션만 딥러닝한 1인으로 객관적인 소견을 드립니다.

솔직히 해외의 솔루션은 국내 솔루션 대비 넘사벽으로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나 언어적인 한계와 기술적 QnA 그리고 결제 수단의 이질감으로 접근을 못하는 분들이 많아 국내 기준으로 언급 드려봅니다.

프로그램을 정~ 쓰고 싶다하신다면 2가지 방식을 병행할 것을 언급드립니다.

1. 인스타매니져 : 울ㅍ마케팅이란 곳에서 유통을 하고 있으며, 장점은 초도 구입비 10만원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컴퓨터 리소스만 허락한다면 여러 계정을 한꺼번에 운영할 수 있지만, 역시 기본적인 인스타그램 프로그램이기에 여러가지 개선점과 한계가 있습니다. 일례로, 사행적 계정과 피드를 걸러주지 못한다는 점과 위치태그 기반의 접근 및 그외 다각적인 기준의 task 실행이 부족합니다.

2. Gramblr : 대부분의 인스타그램 프로그램은 Give를 먼저하고 감떨어지기식의 Take 방식으로 구동합니다. 그러나 그램블러의 경우 정통적인 품앗이 방식으로 누군가 좋아요를 눌러달라 올려놓으면 해당 포인트를 받아 본인의 특정 게시글의 좋아요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장점은 근거리 있는 사람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을 시 거의 90%가까지 한국인 기반으로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snshelper라는 외주 사이트에 비해 단가가 약간 비쌉니다. 그래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snshelper의 경우 단가는 싸지만, 외국인 기반으로 좋아요가 찍히기에 상당히신뢰성이 없어 보이는 느낌을 컨텐츠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1, 2번의 병행은 Give n Take를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OS로 세팅을 한다면? 상당히 생산적인 환경구축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닥........ 권해드리진 않습니다.

프로그램을 써서 성공을 기대할 바엔 오히려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기대하는 마케팅비용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오프라인 기반 소상공인을 컨설팅하면서 경험 상 이것이 상당히 유효하며, 좋은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보시는 분들 마다 업종 및 업계가 다르시겠지만,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홍보 및 광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너무 쉬운 쪽인 대행 및 꼼수를 찾다보니 오히려 그 방향이 레드오션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즉, 정통한 고객접근방식의 마케팅이 지금 상당히 큰 메리트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