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제 생각에는 블로그를 그만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보기 힘든

토탈 천만이 넘는 블로그 1년만에 달성해보고

( 계산 해보니까 하루에 3만명 와야 되더군요 )

달성 기념으로 돈 좀 벌어볼까 하다가 2주 못 버티고 저품질 먹고

지금까지도 복구 안되고 있고 뭐 아무튼 올해 2월에 쓴 토탈 1590만

그 분 보니까 반가웠는데 저나 그런 분이나 그런 대형 블로그도 한순간에

저품질 먹는 판국에  저품질은 그냥 걸리는 순간 내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품질 걸렸구나 하고 다시는 이 방법 절대 안하면 되는구나 하고

걍 경험인데 그거가지고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시간 낭비하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아 물론 정말 살려낸다면 그건 시간 낭비가 아니지만요

결론은 어차피 언젠간 저품질 걸릴 블로그 그냥 가볍게

상업용 ( 블로그 1 , 블로그 2 등 ) 으로만 쓰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