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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가 알아야 할 마케팅 14. 학원 마케팅 1편

2019.02.11 14:04

마케팅그립대표

좋아요 4

조회수 498

댓글 0

안녕하세요 마케팅그립입니다.



여태까지의 블로그 포스팅은 모든 분야에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편부터는 각각 업종에 맞는 마케팅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오프라인 강의에서는 신청자분들의 사업 종류를 보고 그룹을 짜서 진행을 하고 

이 분야에서는 이런 걸 더 중점을 두고 이렇게 해야 한다까지 설명을 하는데요.

각각의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되었다고 끝이 아니라 각
사업 종류별로 다르게 계획을 세우고 다르게 적용을 해야 하거든요.


그 예중에 하나로 이번엔 학원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원이라고 마케팅 방향이 하나인 것은 아닙니다.

학원의 종류에 따라 마케팅이 차이가 있습니다.


마케팅이 공식도 있겠지만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룰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항상 마케팅은 통찰력, 분석력, 추진력 같은 능력치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것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고 필요한 능력치가 있다면
시장과 현실, 소비자의 심리를 제대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허황된 스킬 같은 것에 휘둘리지 마세요.

학원 마케팅 1편은 학원의 종류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초중고등학생 필수교과목 학원(영, 수, 국, 과 탐, 사 탐 학원)

-예체능 학원(음악, 미술학원 등등)

-컴퓨터학원(일반 컴퓨터학원, 직업교육 학원, 프로그래밍 전문학원 등등)

-기타 학원







학원의 종류가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학원에 따른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개의 학원 종류에서 소비를 결정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필수교과목의 경우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그럼 소비의 주체가 학생이 아닌 학생의 부모님이 됩니다.

그럼 마케팅을 하더라도 학생의 부모님을 마케팅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교육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상위권 학생들의 학원 같은 경우는
상위권 학교의 상위권 학생 어머님들 커뮤니티에서 학원 공유가 됩니다.

학생은 공부하기 바쁘기 때문에
어머님들이 좋은 학원을 검색하고 알아보고 해서 학생에게 다니게끔 하는 것이죠.


물론 필수교과목 학원이라고 대치동처럼 무조건 공략을 해라는 아닙니다.

지역마다 로컬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까지 고려를 해서 전략을 짜야 하고요.

대치동의 경우는 이렇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대치동 필수교과목 학원 같은 경우는 마케팅만으로 성공하기 힘듭니다.

마케팅보다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성적 우수자 학생에 의해 매출이 결정되는 부분이 크거든요.

그 부분이 큰 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다른 공략법도 조금씩 존재합니다.


대치동이 아닌 다른 지역의 경우는 대치동보다 공략이 좀 더 수월하고
지방 같은 경우는 좀 더 수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모든 사업을 다 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로컬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떻게 분석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오프라인 수업에선
수강하시는 분들의 분석이 제대로 되었는지 판단해드릴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지방에서 학원을 오픈하시려는 분들 중에 대치동에선 경쟁이 힘드니
서울대 출신이라고 간판 걸어놓고 학원 하려는 분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박근혜 정부 때 교육제도가 바뀌면서 대치동에 있는 학원이 많이 망하고

대치동에서 학원 접은 분들이 지방으로 많이 내려갔습니다.

서울대 출신 넘치고 넘칩니다. 큰 변별력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로컬의 수준이 높을 수 록 학벌 높다고 잘 가르친다고 직결된 일반화 안 통합니다.


로컬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하지만 자기 학원 종목에 대한 이해를 하시고
소비를 결정하는 주체가 누구인가를 가장 먼저 아시고
그 후에 마케팅 계획을 세우셔야 함이 맞습니다.







필수교과목 학원은 입시학원도 있고 내신 학원도 있지만 대부분 입시와 직결되어 있는 학원입니다.

예체능 학원 중에서도 입시학원이 존재합니다.

위에서 입시 쪽으로 설명했었으니 예체능 학원 중에서
입시 외의 학원으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시를 제외한 미술학원, 음악 학원은 소비의 주체가 2개로 나뉩니다.

배우는 학생/학부모



아직 미성년자인 경우는 학부모가 소비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좀 나뉩니다.

미성년자인 경우도 직접 알아보는 경우/학부모가 알아보는 경우로 나뉩니다.

성인의 경우는 경제적 독립을 한 경우는 직접 알아보고 직접 소비를 결정합니다.

 
그럼 크게 소비자 군은 3가지입니다.

직접 알아보고 학부모에게 허락을 받는 경우(미성년자)

학부모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경우(미성년자의 학부모)

직접 알아보고 소비를 결정하는 경우(성인)


근데 이 경우에 마케팅적으로 보면 2가지입니다.



직접 알아보고 학부모에게 허락을 받는 경우(미성년자)
직접 알아보고 소비를 결정하는 경우(성인)

학부모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경우(미성년자의 학부모)



나이대로 분류할 때에는 이렇게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학부모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경우(미성년자의 학부모)
직접 알아보고 소비를 결정하는 경우(성인)

직접 알아보고 학부모에게 허락을 받는 경우(미성년자)


분류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그것이 아니고요.

결국 분류를 통해 본 것은 소비자층이 다르니 그것에 맞게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여유 있으면 소비자 분류에 따른 모든 소비자 다 잡으려고 하셔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하면 무엇을 많이 하는가?

물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연령대 별로 보자면 

10대 20대 초반은 유튜브, 인스타

30대 중반 이상 네이버


유학 기준으로 보면 

유학생은 네이버보다 구글을

국내 대학은 네이버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러면 전부다 해야 하는가?


아닙니다.

제가 1년 정도 통계를 내봤는데요.

10대 20대가 유튜브를 통해 음악 관련 지식을 많이 검색하지만

그것으로 소비를 잘 결정짓진 않습니다.

즉 열심히 영상 만들어도 그거 잘 보고 그 학원에 배우러 안 온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유튜브에 강세를 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체능 쪽 학부모를 공략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네이버 검색도 하시겠지만 학부모 나이 때에는
지인 추천이나 로컬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많이 얻기도 합니다.

정자동 사람들이라면 정자동 커뮤니티에서

대치동 사람들이라면 대치동 커뮤니티에서

경남 진주 사람들이라면 진주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많이 얻기도 하니 그쪽도 공략을 하셔야 합니다.


로컬의 단위가 시/도/동으로 무조건 나누는 것은 아니고요.


동네별로 다르니 그것도 정확히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강남이라고 강남 커뮤니티에서 얻는 것도 있겠지만 강남의 특성상 동별로 나뉘는 것이 맞습니다.

과목별로 다르겠지만 필수교과목 같은 경우는 잠실+삼성+대치 하나의 동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학원이든 자기 로컬이 어느 정도 범위이다를 아셔야 
해당 로컬 커뮤니티를 공략해서

마케팅으로 인한 수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 컴퓨터학원 : 컴퓨터 보급률이 낮을 때 90년도에 많이 있었지만 요즘은 많이 없어짐

직업교육 학원 : 직업교육이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직업교육과 연관되어 있음

프로그래밍 전문학원 : 프로그래밍 전문가를 양산하기 위한 학원, 컴퓨터 전공자도 많이 찾음


일반 컴퓨터 학원은 이미 많이 없어졌고 공급은 있어도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작하실 분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직업교육 학원은 고용노동부 직업교육도 가능하고 
일반 직장인의 교육비 환급이나 회사 지원 제도 등등에
대한 곳이니 주 마케팅 대상이 직장인입니다.

프로그래밍 전문학원은 전문적 교육이 필요한 다른 분야의 사람, 대학 전공생, 프로그래머로
직업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직업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직업이 아직 없는 준비생이니
그 나이 때에 맞는 공략을 하셔야 함이 맞습니다.







기타 학원은 신생 과목에 대한 학원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묶어서 설명하기 힘듭니다.

다만 어느 과목이고 어떤 학원이든 중요한 부분은 같습니다.







학원의 종류에 따라 마케팅이 다르다고 했는데요.

그 기준으로 내세운 것은 2가지입니다.






결국 온라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은 내 학원에 관심을 가져할 만한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니깐요.

저도 원장이지만 원장님들 마케팅 회사랑 미팅해보시면 이런 분석 따위는 1도 없습니다.

분석 이후에 작업을 친다기 보다 그냥 뭐 뭐 한다 알려주는 정도입니다.

심지어 그런 브리핑도 없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런  바보들에게 마케팅 맡기지 마시고 직접 하십시오.

우린 배운 사람 아닙니까!


이상 이번 편을 마칩니다.


-마케팅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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