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라디오 협찬을 메인으로 하는 조직에서 일을 하는 터라

회사소개, 라디오협찬, TV 협찬 을 기본으로 제안을 드려왔습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많은 마케팅 예산을 확보해두고 있지 못하기에

가장 적은 비용이 들면서 당첨자 중심으로 고객체험확대 및 입소문을 기대할 수 있는

라디오 협찬이 접근성이 좋아 오늘도 수많은 업체들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TV협찬도 월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TV 로 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에 전국 브랜딩 이라는 효율성이 좋은 툴이라

제법 많은 브랜드들이 오늘도 TV 방송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 문의를 하시는 업체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이 외에 제일 높은 빈도로 문의를 해오는 내용은

임팩트 있는 방송노출이 PPL 이라고 생각하시고

미우새 나 나혼자산다 PPL 을 물어오십니다 (최근 2곳의 문의가 실제 이랬습니다)

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금액의 벽에 부딪히게 되고 - 위 2개 프로그램은 간접광고로 회당 7천만원 -

그 자리에 얼어붙었나 싶게 더 이상의 진행을 못하는 것이 부지기수 입니다

브랜드 측면에서 가늘고 긴 브랜드 노출안을 다시 제안드리기도 합니다만

(광고)주님의 뜻대로 전략적 선택을 받는 수동적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회사소개, 라디오협찬, TV협찬, 월 300만원 방송소품노출 안을 기본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유명 프로그램 PPL 은 간접광고로 진행해야 하고, 비용도 높고

예전처럼 광고효과도 잘 나오지 못하는 등 리스크가 커서

차라리 그 비용이면 TV협찬으로 3개월 이상 전국 브랜딩으로 장기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브랜드는

책상 위 작은 화분을 키우는 느낌에서부터  거창하게는 자녀를 양육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오늘도 여러 업체들에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안을 받아든 브랜드 담당자나 기업의 대표님은 오늘도 전략적 선택으로 고민하시겠지요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