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2년여만에 라디오광고 진행을 시작합니다
시작은 TV 라디오 협찬 제안 메일 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대표님이 메일을 보고 PPL 을 문의하셨다가
의외로 비싼 금액과 맛집 프로에는 프랜차이즈 진행이 안되어 중단
새로 오신 마케팅이사님이
라디오광고로 미팅하자고 부르셨다가
업체 비교 등으로 2개월여 시간을 지내고
월 매체비 기천만원 에 부담을 느껴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라디오협찬 을 6개월 진행
처음 미팅이 라디오광고여서
중간중간에 라디오광고 카피안 을 제시해드렸던 것이 가점을 받은듯 합니다
저 같은 흙수저 개미는 그저 꾸준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감사하게도 귀한 광고주들 만나 은혜를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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