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실제 SNS 홍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알아두셔야 할 인스타그램의 관리시 잘 관리하는 방법들을 열거해보겠습니다.
1. 타겟팅하는 인기게시물 등재요건을 맞추자.
-> 해당 업체가 판매하고자하는 물품 혹은 서비스의 종류와 타겟팅하는 해시태그에 따라서 유저들에게 노출되는 빈도수 자체가 천차만별입니다.
이 이야기는 즉슨, 현재 계정의 컨디션에 따라 모든 전략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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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 10개 미만의 좋아요 갯수와 댓글이 없음
[LV02] : 50개 미만의 좋아요 갯수와 댓글 1~2개 미만
[LV03] : 100개 미만의 좋아요 갯수와 댓글 3개 미만
[LV04] : 200개 미만의 좋아요 갯수와 댓글 5개 미만
... 이런식으로 나열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댓글 갯수는 순전히 타인에 의해서 작성된 댓글 갯수를 이야기합니다.
처음부터 왜 댓글부터 수치에 따른 레벨이 구분되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 해당 "좋아요" 숫자와 "댓글" 숫자에 따른 누적포인트가 바로 인기게시물의 등재하기위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운영하시는 채널이 [LV03]에 해당하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상태에서 [LV10]급에 해당하는 조건이 되어야 인기게시물에 등재되는 곳에 타겟팅을 한다면 어떨까요?
답은 "인기게시물에 등재되지 않습니다"입니다.
타겟팅에는 운영채널의 컨디션에 따른 인기게시물 등재가 가능한 해시태그부터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담당자나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실수하시는 부분들이 본인이 올리는 게시물을 사람들이 많이 쓰는 해시태그내에 올리면 높은 노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업종이나 조건들은 그러한 상식을 깨기도 하는데요. (아리따운 여성분 사진, 노출사진 ....)
상식을 깨는 조건들도 종종 있으니, 그런건 자체적으로 어여쁜 모델을 고용하시면 해결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본인 채널 컨디션에 충분히 인기게시물로 등재될 수 있는 해시태그부터 찾자!" 입니다.
2. 품앗이를 하자.
남에게 별거아니지만, "좋아요" 몇번해주었다해서 닳아질거 없습니다.
운영하는 채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남에게 먼저 "댓글"을 써주거나 "좋아요" 활동은 필수적입니다.
단시간에 많은 팔로워를 거느렸다한들 왕성한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진짜 고객들이 모여들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운영하시는 채널에 원하시는 고객들을 유치하시려면 해당 소비자군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해시태그"를 통해서 내게 알맞는 고객 유치를 위한 찔러보기식의 작업도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오랜시간에 걸쳐서 일일히 반응을 해줄 순 없으니까요.
그럴땐, 특정 태그에 사용자들에게 "좋아요" 대행을 맡기면서 여러분 채널의 고객으로 유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건 원활한 댓글소통이죠.
인스타그램내부에서 댓글관리가 불편하거나 누락된 부분들을 찾기 어려우시다면, "FACEBOOK CREATOR"를 통해서 댓글관리를 하신다면 더욱 수월하실겁니다.
예전 페이스북 페이지관리자에서 새롭게 나온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진짜 고객들은 정말 참조할만한 자료를 올려주거나, 신뢰를 주거나 혹은 친근감이 들었을때 연결되기 마련입니다.
이상, 가장 기본적인 두가지의 요소로 인스타그램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근우유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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