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 자, 한 자.. 진심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새들어서 네이버 블로그 로직을 파악해보면 웃음만 나오네요.

기존에 최적화라는 개념이 아예까지는 아니여도 많이 희미해진 건 사실이니까요.

최적화 블로그를 얼마에 구입했는데 쓴지 7일만에 죽었다..

어느 대행사에서 가지고 있던 최적화 블로그 100개가 전부다 죽었다..

이런 상태이니까요.

네이버 직원이 직접 검색을 해보고 최적화 블로그 즉, 기존의 홍보로 활개를 치던 블로그를

통누락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ㅋㅋ

그냥 체감상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근거가 너무 확실하네요.

네이버 봇이 저품질을 먹인다면.. 서서히 살아져야하는데?!

통누락이라.. 그간 없었던 행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외부블로그는 이제 갈 길이 없어요.

공평성? 공존해야 할 이유? 그딴거 걔네들은 x으로 압니다.

다음 자사 플랫폼인데도 불과하고 글 4-5개있는 신규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 자사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보다 검색에 노출되는 아이러니까지 ㅋㅋ

제가 제목으로 언급했다시피 앞으로는 블로거들보다 개발자분들이 유리한 구조네요.

저도 그래서 개발을 진행했고 개발이 거의다 끝나가고 있으며, 곧 대량으로 포스팅이 가능해졌네요.

테스트 삼아서 진행했던 것들 전부 상위에 잘 꽂힙니다.

예전에 한번 제가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허튼데 시간 투자하지마세요.

질 좋은 글? 향후 2-3년 안에도 네이버 포털은 인지를 못할겁니다.

지금 네이버 포털의 방향성은 더많은 어뷰징만 만들어 낼 꺼니까요.

문서 어뷰징을 없애고자 관리하기 편하고자 VIEW탭을 만들었지만..

어뷰징은 더 쉬워졌습니다. ㅉㅉㅉ

네이버 신규블로그 -> 적절한 로직의 글 3-4개 -> 3일째 네이버 노출 -> 4-7일 뒤 다음 검색노출 가능 -> 네이버 PC 블로그 영역 검색노출 가능 -> 업종별로 글 100개에서 300개 이상 VIEW탭 노출 가능.

이게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