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패머입니다.

어떻게든 빠른 시간내에 많은 문서를 뿌릴까에 대한 생각으로 항상 도전하죠.

수 많은 제 외부블로그의 문서들이 다 허공으로 뜬 이 시점에서.. 누굴 원망할까요? ㅎㅎ

그래서 웹문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뜬금없지만 간혹 제가 노하우를 공유하시는 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합니다.

블로그는 포털사이트의 하나의 툴이기 때문에 사실 포털에 제한이 많습니다.

기능제한이라던지 노출제한이라던지 말이죠. 그리고 모든 네이버에 노출에 대한 기초지식은

이 웹문서로 부터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조언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블로그를 하시면서 꼭 웹문서에 도전해보시길 권유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포털사이트 특히! 구글을 제외한 국내 사이트는 노출에 대한 알고리즘이 비슷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1시간만에 노출되는데 왜 외부블로그는 노출이 되는데 4일이 걸리지?

이는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하위 도메인이고 외부블로그는 말 그대로 비 네이버 하부 도메인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네이버 블로그 섹션에서 외부블로그를 가져와라라고 봇에게 명령을 내린 것일 뿐입니다. 단지 플러스 마이너스 조절을 하므로써, 자사 플랫폼에 더 중심을 줬을 뿐이죠.

에라이~~~ 이 쓰레기 같은 놈들아 ㅋㅋ 공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거든요.

웹문서 = 웹페이지 같은 뜻이죠?

웹 페이지(web page, 웨브 페이지)는 월드 와이드 웹 상에 있는 개개의 문서를 가리킨다. 이 문서도 역시 엄연한 웹 페이지이며, 따라서 현재 이 문서를 읽고 있다면 '웹 페이지를 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책에서의 페이지와는 달리, 두 개 이상의 웹 페이지들을 서로 하이퍼링크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웹 페이지는 웹 서버에 저장되며 HTML(또는 XHTML), CSS, 자바스크립트, 그림, 플래시와 같은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웹 페이지들은 HTTP를 통해 전송하거나 받아온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 페이지들을 읽는다. 또한 의미가 같은 웹 페이지들의 모임을 웹사이트라고 한다.

W3C 및 WAI에서는 웹 페이지를 구성할 때 모든 웹 브라우저와 시각 장애인이 사용하는 스크린 리더에서 동일하게 읽어들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위키에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뭐.. 긴 설명이 되어있지만 단순하게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지는 하나하나의 화면이 하나의 웹문서 즉 웹페이지라 보시면됩니다.

여러분들이 블로그에서 발행하시는 포스팅 하나하나 또한 포털사이트 내에 하나의 웹페이지 입니다.

블로거들이 흔히들 얘기하는 로직이 바뀌었다. 지금 상황이 이렇다 저렇다에 대한 기초 발상 자체 그리고 현상황에 대한 깨닫음 또한 이 웹문서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낮을 수록 현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우 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 일이 생각나네요.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에는 다들 피시에서 모든걸 확인하셨잖아요?

그때 당시 흔히들 웹하드 cpa 마케팅이 정말 엄청난 수익을 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토렌트도 없었고 영화를 다운받든 드라마를 다운을 받든 빠르게 받으려면 

이 웹하드를 통해서 받았거든요. 지금도 존재 합니다만.. 예전만 못합니다.

이때 당시에 파트너들은 이메일 마케팅이나 웹문서 마케팅으로 최소 몇천에서 몇억은 우스웠죠..

웹하드 사이트중에 당시에 정말 돈을 많이 번 곳이 있는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1/0200000000AKR20170321010551091.HTML

위 기사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보트를 제작하는 곳 상호가 한국미래기술(Hankook Mirae Technology)라는 곳입니다. 이 한국미래기술에 투자하는 회사가 웹하드 회사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http://nalab.kr/index.php?_filter=search&mid=bokdo&search_keyword=%EC%95%84%EB%A7%88%EC%A1%B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27875352

위 커뮤니티에서 보시면 위디스크라는 곳이 투자처라고합니다.

이처럼 이 당시에는 정말 엄청난 파급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런 기회는 항상 있습니다.

단지 그 플랫폼이 예전처럼 단순하게 이메일마케팅, 웹문서로 국한 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웹문서의 시작은 일단 호스팅 설정, 도메인설정, 웹마스터도구 등록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힘든 부분이 있죠? 웹문서를 하는데 나는 개발 능력도 없고.. 

맞습니다. 하지만 배워야 살아 남겠죠? 언제까지 네이버 주체 아래.. 네이버가 들 쑤시면 

그것에만 목을 메야겠습니까? 

네이버는 멍청합니다.

아직도 스팸을 걸러 낼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죠.

무슨 프로젝트 무슨 프로젝트.. 이전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그냥 모순입니다.

인공지능 대회에서 우승을 해도 정작 스팸을 걸러내는게 아니라 제한만 두는거죠.

자사플랫폼을 저렇게 플러스 요인만 주는 네이버에 정말 많은 허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여러분들은 취미생활이라도 개발을 배우셔서 웹문서에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는 씨파킹이라는 사람이 얘기하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개발을 할 수 없다?

그러면 개발자를 만나야죠. 대신에 이 알고리즘이 어떤지 어떤식으로 만들어야 할 지는 본인이 터득하고 설명을 해주고 지불을 해야 제대로 제작이 가능하겠죠.

아참, 개발자와의 거래에 있어서 약간의 팁입니다.

개발자와 해당 프로젝트가 정말 오랫동안 유지 되려면 돈입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돈이 많지가 않다.. 하지만 이게 유지되면서 돈이 생길 것 같다.

믿어 의심치 않으시다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비용은 주되 그로 인한 수익분배를 한다던지

하는 부분이에요. 사실 프로그램을 먼저 판다고 다가오는 개발자 치고 그 프로그램 수정이라던지 

알고리즘이 바뀌었을 때 대처라던지.. 늦어지거나 잠수 타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마케터가 뭐겟습니까? 돈 버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아닐까요? 

개발자 중에.. 개발실력은 좋아도 마케팅을 못해서 연봉 2000도 안되는 돈을 받고 계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분들을 이용하시라는게 아니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겠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웹문서 관련해서 여러가지 마케팅 방법에대해서 정리해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파싱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하면 웹문서가 빠르게 많이 퍼지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현 네이버 상황에 빗대어 한마디 올리자면 예전처럼 블로그 한달 보장, 블로그 검색노출 보장.. 이개념은 점차 살아질겁니다. 검색노출에 얼마나 내 글이 오래 남느냐 싸움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내글이 검색노출에 되었든 안되었든 노출이 되느냐 싸움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저희는 아직 네이버의 피를 빨아 먹는 사람들이죠.. 솔직하게요 ㅋㅋ

하나더 당부를 드리자면 이전번 네이버에서 무엇인가 새로 만들어 포털에 적용했다! 이건 무조건 해보시길.. 선발 주자가 아니면 뒤쳐집니다. 이미 늦은거죠. 빨리 파악하고 어떻게 빨리 네이버상에 퍼트릴 수 있을까? 에 대한 연구를 중점으로 부딪쳐보세요.

모두 한주 수고하셨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