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쓴 글은 지울게요..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다 보니 맞춤법이며 띄어쓰기며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힘들게 읽어주시고 공감과 위로의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읽고 많은 위로를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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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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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쓴 글은 지울게요..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다 보니 맞춤법이며 띄어쓰기며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힘들게 읽어주시고 공감과 위로의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읽고 많은 위로를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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