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설문조사 값을
있다, 전자제품, 대체 정보가 없다, 특정 블로거, 별차이 없다. 마케터
이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다 선택 후 결과보기를 했는데, 의외의 답변들에 가만히 쳐다만 봤습니다.
4번과 5번의 답변이 이렇게 극명하게 많을 줄은 생각지 못했거든요...
이미지 퀄러티가 좋고 칭찬 일색의 경우 그런 글은 광고의 가능성이 크고, 나는 진성 글과 광고를 구분을 잘한다.
여러분은 본인이 블로그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광고와 진성을 구분하는 잣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느낌적인 느낌? 티가 나서? 딱 봐도 아니까?
360명 중에 250명이면 70%죠... 신기하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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