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들 스킬에 대한 압박이 상당하다는 것!

스킬이 평균적인데 매출이 많고 브랜딩이 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단순한 스킬 싸움하기엔 이미 고객들은 가치소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치소비에 대한 부분을 정말 많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가치소비란 용어를 쓰지만, 이를 완전히 아는 것은 힘듭니다.

다른 업계로 돌려 생각해보겠습니다.

가수인 경우 그것도 댄스가 기본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하는 댄스가수와 힙합 가수의 경우, 스웩! 이런 것은 왜 화두가 될까요?

단순한 멋이 아닌, 고객(소비자, 관객, 팬 등)에게 보여지는 실질적인 상품성(인기)을 만들기 위해 이사람들은 스크린에 나오기 전까지 전면 거울 앞에서 엄청난 시간과 땀으로 힘씁니다.

본인(재화 제공자 및 공급자)의 시각? 시점?와 고객(앞서 언급한 소비자, 관객, 팬 등)의 시각? 시점을 일치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용인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가치소비를 하겠다면, 가치공급을 해야합니다.

독단적인 이미지 메이킹에서 벗어나 지금 내 앞에 있는 고객에게 그 해답을 찾길 바랍니다.

겉 멋에서 진정한 멋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하여, 몇 글자 올립니다.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은 항상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

맹신했다간 정체성을 잃어버립니다.

정체성을 확립 후 온라인 마케팅을 수단으로 탄탄한 환경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정립화 되었다거나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과 고객의 진실적인 환경 속에서 본인은 고객에게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신뢰와 가치.....

이 정도면 되었는데가 아닌 "이 사람은 뭔데 불안하게 뭘 더 주지?"

제가 직접 해보니깐 손해가 아니였습니다.

때로는 무의미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 외로 좋은 결과는 갑자기 터져 나옵니다.

어느 순간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의 사람이 아닌 고객이 더 크게 나를 바라보게 되는 것!

* 위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