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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서 재고관리에 대한 생각

2019.01.09 23:58

전옥철

좋아요 9

조회수 1,209

댓글 5

경영자는 모든 사업영역에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고관리도 유통업에서 중요한 내용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재고관리는 회사의 자산을 정확히 체크하는 것뿐아니라 주문/배송등
다른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단순히.. 실재고와 전산재고가 같아야 하는것은 너무 당연하지만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상품수가 많거나 온/오프라인을 겸하거나 창고를 2곳이상 운영하는 사업체라면
실재고=전산재고는 무조건 맞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현실적이죠..

저희와 거래하는 업체는 CJ계열사이고 수만가지 상품에 10여곳이 넘는 물류창고를
가지고 있고 작년매출이 수천억을 넘고있지만  실재고와 전산재고 차이가 매월 억대를 넘고 있어서 
몇개월째 이부분에 계속 지적당하지만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정확한 재고관리를 원한다면
1) 실제 재고오류는 어디서 발생하는지??  
    - 매입/매출 입력오류 (전산담당)
    - 실재고조사 오류 (실사 체크시)
    - 박스입수량 오류 (전산담당)
    - 출고시 오류(1개주문인데 10개가 나가는 경우등등)
    - 진열오류 (동일한 상품이 이런 저런 이유로 동일한 공간에 위치 하지 않은경우) 
    - 반품/파손시 미입력또는 진열장 진열하지 않아서 생기는것 등
    - 샘플또는 시식시 미입력등등
    - 기타 다양한 조건에서 ...
    - 고객이 반품요청시 택배사에 반품신청을 하였지만.. 아직 상품은 창고에 입고되지
      않았는데 환불을 위하여 반품입력으로 처리하는 경우
    - 맞교환 요청상품을 출고하였는데.. 입고상품은 아직 창고에 도착전인데
      교환으로 시스템이 인식하는 경우..등등

  이런 재고오류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여 각 항목에 따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업무 시스템을 바꾸면 간단히 해결될 내용도 있지만..
워낙 다양한 상황인지라.. 완벽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개인적으로는 100%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부분으로도 70~90%는 해결이 될것이지만..
모든 관리에는 항상 비용(인건비+잡일)이 항상 투여되어야 합니다

만일 남은 10~30%의 재고오류 금액이 10~30만원인데..
그것을 완벽하게 하기위해 그 이상의 비용이 투여된다면 뭔가 본말이 전도된것이 아닐지..

가끔 진상고객의 억지에 원칙적으로 대응하면서 직원이 스트레스 받는것보다는
옛다 먹고 떨어져라 라는 심정으로 1만원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때론 양보하는것이 합리적일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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