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키워드,품질,구매량 및 후기수, 클릭 등 다 맞는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이것외에 뭐랄까 다른 무언가(?)도 결정적인 순위를 가름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예로, (실제 경험)

분명 1~4위 제품인데 인기도,구매량,키워드,후기수,클릭량(당연하겠죠)이 어마어마 해도

어느순간 갑자기 1페이지 아래로 가거나 1페이지를 넘어가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는겁니다.

분명 재고도 있고 판매량도 꾸준하고 내용 수정도 없고 해도.. 어떤 로직에 의해 구매량도 심지어 키워드도 변변찮은 제품이 확 치고 올라와 있을때도 있거든요

모든 잘 팔리는 제품만 계속 상위에 머물게 하는 로직이라면 나머지 판매자들은 빈익빈부익부 현상에서 헤어나질 못하는거겠지요..정말 좋은 상품임에도 팔리지 않는...뭐 그런 현상이 나올 수 있으니 네이버에서도 어떤(?) 로직을 통해서 한번씩(분기별?) 뒤바꿔주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신상품을 위로 올릴수도 없는 노릇일텐데...

그 새롭게 뒤바꿔주는(조회수,판매량과는 상관없는) 기준이 무얼지 궁금하네요

아보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