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광고 / 키워드 광고에 월 100만원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광고가 나가는 만큼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매출에서 광고비랑 PG사 / 네이버페이 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이익금이 팍 주는데요.
제 의견은
1)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광고비 지출에 따른 상품 판매 이익이 적더라도 간접홍보라고 생각하고 계속 광고비를 꾸준히 늘리는게 맞다
2) 아니다 광고비 비출 대비 이익이 큰 상품만 광고하는 방향으로 광고비를 줄이면서 처리한다.
이 두 가지가 고민됩니다.
사실 주변에서는 1번이 맞다고들 많이 하시는데요
그리고 네이버페이가 매출의 90%가 넘다보니.. 이부분도 또 고민이고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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