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가볍게 즐기는 '소버라이프' 음주 문화가 확산 중입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국내 주류 출고량이 급감하며 엔데믹에서 여전히 이전보다 낮은 출고량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어떤 트렌드인지 함께 살펴봐요!
INDEX
1. 이제는 과도한 음주가 아닌, '적당히' 즐기며 마시는 문화 확산! 소버라이프 트렌드 열풍
- 나에게 맞는 술을 가볍게 즐기는 '소버라이프' 트렌드 부상
- 소버라이프 트렌드에 무·비알콜 시장은 성장 중! 무알콜 경험률도 증가
2.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버라이프', 소버라이프족은 누구일까?
- Z세대, '소버라이프' 트렌드에 긍정적인 반응
- 다른 세대보다 주류 소비 비중 낮은 Z세대! 하드셀처와 같은 저도수·저칼로리 음주 비중은 높아
- 소버라이프족, 2030 세대만 실천하고 있을까? No! 40대 여성도 건강한 음주 문화 실천 중
- 소버라이프족은 주로 유아동·초등학생 부모로 구성
3. 팬데믹 이후 바뀐 음주 문화, 지금은 주류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시기별 변화하는 음주 트렌드
- 트렌디하고 건강을 챙기는 음주 문화 '소버라이프'... 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무알콜' 떠올려
- 나에게 맞는 술을 찾기 위한 노력... 주류 레시피에 대한 관심 및 저도수 주류 매출 증가
- 맥주·소주·와인의 버즈량은 떨어지고 있지만, 논알콜·무알콜은 증가 추세
- 술은 덜 마시지만, '숙취해소제' 소비는 늘었다
- 2030 소버라이프족 '숙취해소음료' 구매 관심 높고 제로·맛·제형 고려
4. 세대별 소버라이프 트렌드를 어떻게 향유하고 있을까? 나를 위한 음주 라이프 스타일, 세대별 소버라이프
- 2030, 40대 이상 모두 하이볼에 가장 높은 관심... 하지만 우하향 추세
- '무알콜', '논알콜'은 40대 이상보다 2030에서 높은 관심도
- 2030 소버라이프족은 '무알콜 맥주', 헤비 드링커는 '소주' 구매 관심 높아
- 밖보다 집에서 즐기는 술... 술은 마셔도 건강관리는 여전히 중요
- '집단'보다는 '나'를 위한 선택... 취하는 것보다 적당히 즐기느 음주 트렌드로 변화
5. 이들에게 다가가려면?
- 2030, 40대 이상 모두 직장인·학부모 카테고리 앱 설치 가망 높아
- 타깃 특성 및 주 구매 채널과 밀접한 직장인 비즈니스 및 편의점 카테고리 앱 지면 활용
- 2030은 온라인 채널 선호, 40대 이상은 간편 결제와 심야 시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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