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보스 도서 서평 이벤트
안녕하세요 보스님 !
아이보스의 빠질 수 없는 감초 당첨대쓔입니다.
제가 보스님의 컴퓨터 작업 상태창을 한 번 맞춰보고 싶은데요, 혹시 지금 엑셀 파일이 하나 켜져있지 않으신가요?! (빨리 지금 켜주세요;;) PPT만큼이나 엑셀은 실무에서 정말정말 많이 쓰이는 작업 툴인데요, 마케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업무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엑셀 활용도도 엄청나다보니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든 작업을 엑셀로도 가능하다고 하시니까요!
하지만 단순히 표 만들고, 필터 써서 정렬하는 이런 간단한 사용(제 얘기 맞습니다) 말고, 좀 더 엑셀을 전문가처럼 수준 높게 활용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집중하세요! 인프런 추천 강의 1위 '엑셀 마스터 클래스'의 최반장님이 직장인들을 위한 엑셀 활용 비법을 한 권의 책에 담으셨거든요! 88개의 무료 강의도 함께 제공된다고 해요.
엑셀, 엉망으로 저장된 데이터 전처리부터 시각화, 설득력 있는 보고서 작성을 원하신다면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도서 서평 이벤트에 꼭 참여해보세요 🤩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데이터 분석의 90%는 피벗으로 끝난다!
엉망으로 저장된 데이터 정돈부터 설득력 있는 보고서 작성까지!
88개 무료 동영상 강의와 함께 배워 보세요~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혹은 회사에서 엑셀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이 무의미하고 귀찮고 반복되는 일을 쉽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 바로 그 해결 방법이 ‘피벗 테이블’이다. 피벗 테이블만 잘해도 회사 문제의 90%는 해결할 수 있다.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시작한다. 인프런의 ‘최반장의 피벗 테이블 마스터 클래스’와 ‘EXCEL 입문’ 강의에서 추천 1위, 누적 수강생 2만 명을 달성한 ‘최반장’이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준다.
엉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이터 전처리 방법부터 피벗 테이블을 만들고 관리하는 요령, 데이터를 차트와 그래프로 만들고 보고서와 대시보드까지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12년간 팀장으로 일하며 팀원에게 엑셀을 알려 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엑셀 실무의 최전선에서 쌓아 온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리고 책의 실습 부분에 QR코드를 넣어 무료 강의와 함께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무려 88개나 된다. 무료 동영상 강의와 함께 책을 읽는다면, 당신이 마주한 엑셀 실무 문제의 90%는 이미 해결된 것이다!
도서 자세히 보기
□ 이벤트 명 :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도서 서평 이벤트
□ 참여 대상 : 개인 SNS 계정 1개 이상 보유하신 아이보스 모든 회원
□ 이벤트 상품 : 도서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10명)
□ 이벤트 기간 : 2022. 2. 23 (수) ~ 3월 6일 (일)
□ 참여 방법 :
1. 댓글로 도서에 대한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2. 10명을 추첨하여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3. 도서 수령후 10일 이내에 개인 SNS 1곳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 등)
□ 당첨자 발표 : 3월 7일 (월)
□ 유의사항 :
- 본 이벤트는 서평 이벤트로, 꼭 서평을 작성해주실 보스님만 신청해주세요!
- 도서를 수령하신 수 반드시 SNS 1곳에 서평을 남겨주시고 당첨대쓔 쪽지로 링크를 보내주세요!
(※ 당첨되신 후 서평을 작성해주시지 않으실 경우 다음 이벤트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 아이보스 앱을 설치하면 당첨대쓔의 당첨 안내 및 쪽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쪽지 푸시 알림을 켜주세요!)
안드로이드 : http://ibos.kr/B2EHQX
아이폰 : http://ibos.kr/ZX0rjn
□ 정회원 인증을 해주신 보스님께는 문자로 이벤트 당첨안내를 드립니다. 정회원으로 인증하시고 빠르게 당첨 소식을 받아보세요 (정회원 인증 바로가기)
□ 이벤트에 참여할 시 정회원으로 인증하신 휴대전화 번호를 이벤트 당첨안내, 상품배송, 문의응대 및 서평 푸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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