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걸었습니다.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사이트 디자인 모방안했다고 주장할수는
있어도 사진을 정원님이 직접찍었다고 우기는것은 더이상 못하겠지요. 논란의 핵심은 항상 거짓으로 일관하고 사과도 하지 않으며 오히려 제가 정원님의 사진을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쭈욱~ 원본찾느라 서너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수만장의 사진을 12대의 컴퓨터와 외장하드를 뒤졌죠.. 늦게 일하고 있는 관리직원에게 잠깐만 비켜보라하면서까지 찾아댔습니다. 결국찾았죠.. 원본사진을 올리는 만큼 그냥은 못올리고 워터마크를 찍어놨습니다. 혹시 그걸 다운받아서 자기도 원본있다고 할까봐... 다른건 몰라도 이제 사진만큼은 스스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텐데.. 또 어떻게 나올런지.. 논외의 다른 감성적인 이야기로 자꾸 이야기를 유도하는 이상한 주장들.. 도 그만하시길. 특히, 자식키운다는 그 소리좀 그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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