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의 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켈로그는 랜더(Landor)가 만든 눈길을 끄는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58년부터 켈로그의 마스코트로 사랑받아온 수탉 코넬리우스(Cornelius the Cockerel)는 레오 버넷과 협력하여 개발한 새로운 통합 마케팅 캠페인 '아침에 만나요(See You in the Morning)'에서 재구상되었다. 이 캠페인은 '아침 식사의 OG(OG of breakfast)'라는 켈로그의 유산을 기념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3D 코넬리우스는 이제 마스터브랜드를 위한 360° 풀 퍼널 캠페인의 일환으로 켈로그의 상징적인 시리얼 제품 전반에 걸쳐 등장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TV, 디지털, 소셜, OOH, 소매 및 매장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60초짜리 영상광고는 2025년 1월 영국 전역과 2025년 2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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