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위 식자재 인터넷 판매자중 무재고판매자와 재고보유 판매자의 수익분석을 한것임

2) 기본적으로 재고보유자가 매입력이 좋으므로 동일한 판매가격일때 무재고보다

    3배가 높은 마진율을 적용한것임 (무재고 7% 유재고 21%)

3) 창고는 100평 수도권지역 물류창고에 대한 비용임

4) 동일 매출일때의 각 항목에 따른 비용을 정리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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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매출이 더 높거나 비용관리를 더 잘하면 양쪽 모두 다른 결과를 얻을수 있으므로

이것이 모든 상황에 맞는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대다수 소상공인들이 창업이 실패하는 요인은 매출의 요인도 있지만

현실은 비용의 문제가 더 큽니다

고정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그 고정비용을 해결해줄만큼의 충분한 매출이 나오지는 못하고

있어서 결국 그 고정비용으로 인해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생각입니다

CPC /CPM/CPS 의 다양한 광고가 있으며 그 광고는 어떤것이 더 좋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각 광고의 장단점이 있다는것을 알고 그 장단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진행할것이냐의

문제입니다..

3개의 광고는 유입(클릭)이냐? / 노출이냐? / 전환이냐?  어떤것이 핵심가치로 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맞는 광고를 해야 성공합니다... 

무재고는 돈이없고 무능해서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직접매입하면서 매입력을 극대화하고있는 쿠팡이 있고

전국 최고의 상품력과 매입력을 자랑하는 이마트몰이 있고

소상공인들의 매입력만을 가지고 있는 이베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1위도 이베이이고 유일하고 흑자를 만들고있는곳이 이베이입니다

무재고와 재고보유는 바로 사업의 형태일뿐 무능과 유능의 기준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더많은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나누고 싶어서 개설했네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3LE0dUY-nd8_IiUPpulQ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