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상 판매되는 것은 대부분 일정한 규격의 상품입니다

여기서 규격이란 중량을 칭합니다

하지만 제품특성상 비규격상품이 있는데..이 상품에 대해 인터넷 판매방식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

가 떠오르는 분을 찾습니다ㅠㅠ

>  제품 사례 : 소한마리꼬리

  - 소한마리꼬리는 말그대로 소의 한마리에서 나오는 꼬리를 말하는것으로

   아무런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 크기(길이)나 중량은  동일한 길이와 중량이 될수가 없습니다

    도매가로 구매시에도 각 꼬리마다 중량을 체크한후에 매입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판매할때는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물건을 보고 고르게 됩니다..그렇게 고른 상품에는 각각 가격이 정해져 있거나..

   해당 상품을 저울을 이용하여 중량을 체크한후에  중량X단가(g) 의 계산으로 판매가격이

  결정됩니다

고민1. 매입을 10개를 하더라도 같은 중량의 상품은 2~3개이고

  대부분 조금씩(5~20%) 다릅니다. 쇼핑몰에선 판매가격이란것이 미리 정해져있는데..

  그렇다고..50g 당 가격으로 등록했을때...고객이 20을 주문하여 결국 50gX20=1Kg 을

주문하였지만..현재 있는 꼬리가 900g 또는 1100g 1300g의 상품만 있다면...

   작은것을 보내면..당연히 고객이 손실이라 항의가 있을것이고...큰것을 보내면 반대로

   판매자가 손실인데..그렇다고 큰것을 잘라서 중량을 맞추면..그것은 한마리꼬리가 아니고

   꼬리일부인 셈이라..당연 고객이 인정할수 없을것인데..

 고민2 .  오늘 매입한 상품의 서로다른 상황이 내일 신규매입시 오늘과 또 다른 중량의 꼬리가

    입고되는 상황이라..상품매입시마다..상품정보를 수정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들것 같네요

고민3. 도매판매인 관계로 마진이 높지않아서 대충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즉 마진이 3~5% 인데...상품별 중량은 5~20%가 차이나는 상황)

이러한 비규격상품을 각 규격별로 별도로 재고관리하면서 등록하는 방법이외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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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분들에게....

갖은것이라곤..리터뿐이라...리터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