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W미디어의 남경우이사입니다.

현재는 도시철도공사(5,6,7,8호선)의 모든 광고물을 영업하는 퍼프컴의 부장으로
있습니다.
전에는 여원에서 광고를 시작하여 자동차 전문지 월간오토, 초기 남성잡지 힘(HIM), 시사저널,
한겨레 자회사의 Economy21등 잡지경력만 18년정도 됩니다.


현재 발행되는 이름있는 잡지의 광고팀장이상은 다 아는 동료이거나 후배들이며, 옥외경력은 3년 정도지만
옥외광고(전광판,지하철,버스등등)에서도 선후배들이 많이 있기에 누구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광고는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에 광고주님들께서 광고 집행시 많은 고민이 있으신 줄은
압니다.
저도 매체에 있었을 때에는 불가피한 거짓말을 했었으니까요.

광고금액은 제안가와 집행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안가는 전화상이나 오픈된 가격을 의미하며,
집행가는 실제 집행되는 가격을 말하지요.

보스님들께서 가격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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